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스웨덴의 장기지속형 제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카무루스社(Camurus)는 재차 제출되었던 자사의 말단비대증 치료제 ‘오클레이즈’(Oclaiz: 옥트레오타이드 서방형 주사제‧‘CAM2029’)의 허가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심사가 개시될 수 있게 됐다고 9일 공표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오는 6월 10일까지 ‘오클레이즈’의 승인 유무에 대한 심사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무루스社의 프레드릭 티베리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미국시장에서 말단비대증 환자들에게 ‘오클레이즈’가 공급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FDA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레이즈’는 데포(depot) 피하주사제 장기지속형 옥트레오타이드로 증상 조절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말단비대증 치료제이다.
간편하게 자가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오클레이즈’는 카무루스 측이 보유한 ‘플루이드크리스털’(FluidCrystal) 기술이 적용되어 자가주사용 펜을 사용해 월 1회 투여하는 제품이다.
카무루스 측은 ‘ACROINNOVA 시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2건의 임상 3상 시험을 포함한 7건의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오클레이즈’의 허가신청서를 지난해 12월 10일 재차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카무루스 측은 제 3자 제조시설에 대한 cGMP 실사를 진행하는 동안 관찰된 문제점과 관련해서 FDA로부터 한차례 허가신청 반려를 통보받은 바 있다.
‘오클레이즈’는 유럽연합(EU)과 영국에서 지난해 ‘옥지사’(Oczyesa) 제품명으로 발매를 승인받았다.
EU에서 ‘옥지사’는 최근 발매에 돌입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④올릭스 |
| 2 | [일문일답] 코오롱티슈진 "10월 두 번째 3상 발표…FDA 승인 도전 계속” |
| 3 | 비대면진료 본사업 D-5개월… '약 배송' 묶이고 2030세대만 북적? |
| 4 | “링커 안정성 높을수록 좋은 ADC?”…PK 분석이 만든 ‘착시’ |
| 5 | 김위학 "약사·약국 생존의 기로…안전상비약·창고형약국 양보 못해" |
| 6 | 한 지붕 두 가족 '첨생법'下…아이디어 넘치는데 첨단바이오 제품화 통로 없다 |
| 7 | ‘K-뷰티’ 매출 전년비 53%‧최근 2년간 131% ↑ |
| 8 | [최기자의 약업위키]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 |
| 9 | 아미코젠, 차세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핵심 특허 2건 특허취득 |
| 10 | “깨알 같은 약 설명서 이제 끝”…한미약품, QR 기반 ‘e-라벨’ 도입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스웨덴의 장기지속형 제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카무루스社(Camurus)는 재차 제출되었던 자사의 말단비대증 치료제 ‘오클레이즈’(Oclaiz: 옥트레오타이드 서방형 주사제‧‘CAM2029’)의 허가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심사가 개시될 수 있게 됐다고 9일 공표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오는 6월 10일까지 ‘오클레이즈’의 승인 유무에 대한 심사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무루스社의 프레드릭 티베리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미국시장에서 말단비대증 환자들에게 ‘오클레이즈’가 공급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FDA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레이즈’는 데포(depot) 피하주사제 장기지속형 옥트레오타이드로 증상 조절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말단비대증 치료제이다.
간편하게 자가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오클레이즈’는 카무루스 측이 보유한 ‘플루이드크리스털’(FluidCrystal) 기술이 적용되어 자가주사용 펜을 사용해 월 1회 투여하는 제품이다.
카무루스 측은 ‘ACROINNOVA 시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2건의 임상 3상 시험을 포함한 7건의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오클레이즈’의 허가신청서를 지난해 12월 10일 재차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카무루스 측은 제 3자 제조시설에 대한 cGMP 실사를 진행하는 동안 관찰된 문제점과 관련해서 FDA로부터 한차례 허가신청 반려를 통보받은 바 있다.
‘오클레이즈’는 유럽연합(EU)과 영국에서 지난해 ‘옥지사’(Oczyesa) 제품명으로 발매를 승인받았다.
EU에서 ‘옥지사’는 최근 발매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