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해 전 HLB그룹 CTO가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피트바이오로 자리를 옮긴다. HLB그룹에서 신약 연구개발 전략을 총괄해 온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며, 항체 플랫폼 기반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에이피트바이오는 2일 한용해 전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 전 CT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창업자인 윤선주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임 공동대표는 향후 사업개발(BD), 투자 유치, 국내외 파트너십 전략을 포함한 전사 사업 운영을 맡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한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자체 항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등 외부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 대표는 2020년 HLB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사장으로 HLB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차원의 신약 R&D 전략을 이끌어 왔다. 이 기간 미국 FDA에 NDA 제출을 준비 중인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상업화 전략을 비롯해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전반을 총괄했으며, HLB그룹 CTO와 HLB생명과학 대표를 겸임했다.
이번 경영 합류와 함께 한 대표는 에이피트바이오 지분 인수 및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사의 2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며, 에이피트바이오는 경영과 투자 책임을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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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트바이오는 2일 한용해 전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 전 CT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창업자인 윤선주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임 공동대표는 향후 사업개발(BD), 투자 유치, 국내외 파트너십 전략을 포함한 전사 사업 운영을 맡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한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자체 항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등 외부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 대표는 2020년 HLB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사장으로 HLB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차원의 신약 R&D 전략을 이끌어 왔다. 이 기간 미국 FDA에 NDA 제출을 준비 중인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상업화 전략을 비롯해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전반을 총괄했으며, HLB그룹 CTO와 HLB생명과학 대표를 겸임했다.
이번 경영 합류와 함께 한 대표는 에이피트바이오 지분 인수 및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사의 2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며, 에이피트바이오는 경영과 투자 책임을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