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베트남 다낭 시 및 다낭 생명공학 센터(센터장 팜 쩌우 후잉, Pham Chau Huynh)와 메콩강 유래 천연 자원 기반 발모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
다낭 생명공학 센터 (Danang Biotechnology Center, DBC)는 다낭 시 과학기술국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중앙 베트남 지역의 바이오 R&D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DBC 뿐 아니라 다낭 시와의 공식 협력 관계 구축까지 포함해 에피바이오텍이 베트남 현지에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에피바이오텍은 다낭 시에 직접 투자하고 DBC 내 공동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현지 연구진을 대상으로 첨단 발모 연구 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빅데이터 기반 탈모 연구 기술을 베트남에 이전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아울러 에피바이오텍은 탈모 및 피부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DBC는 행정 절차와 정책 연계를 지원하며, 다낭 시 내 종합병원은 투자와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탈모·스킨케어 통합 진단, 맞춤형 치료, 연구와 임상, 제품 상용화를 아우르는 ‘탈모 및 스킨케어 종합 케어·치료센터’를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혁신 기술과 베트남 공공 연구 인프라 그리고 다낭 시 행정적 지원이 결합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연구소 설립, 기술 연수, 임상 네트워크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탈모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8 | 보로노이,'VRN110755' 캐나다 임상1/2상 IND 신청 철회 |
| 9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10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베트남 다낭 시 및 다낭 생명공학 센터(센터장 팜 쩌우 후잉, Pham Chau Huynh)와 메콩강 유래 천연 자원 기반 발모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
다낭 생명공학 센터 (Danang Biotechnology Center, DBC)는 다낭 시 과학기술국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중앙 베트남 지역의 바이오 R&D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DBC 뿐 아니라 다낭 시와의 공식 협력 관계 구축까지 포함해 에피바이오텍이 베트남 현지에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에피바이오텍은 다낭 시에 직접 투자하고 DBC 내 공동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현지 연구진을 대상으로 첨단 발모 연구 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빅데이터 기반 탈모 연구 기술을 베트남에 이전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아울러 에피바이오텍은 탈모 및 피부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DBC는 행정 절차와 정책 연계를 지원하며, 다낭 시 내 종합병원은 투자와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탈모·스킨케어 통합 진단, 맞춤형 치료, 연구와 임상, 제품 상용화를 아우르는 ‘탈모 및 스킨케어 종합 케어·치료센터’를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혁신 기술과 베트남 공공 연구 인프라 그리고 다낭 시 행정적 지원이 결합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연구소 설립, 기술 연수, 임상 네트워크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탈모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