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지놈케어, 이지놈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 MOU
공동마케팅 및 분석서비스 수행, 상호 인프라 활용 등 협력
입력 2023.02.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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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서애 이지놈 대표, 고진업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사진=테라젠지놈케어)

인공지능 기반 정밀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지놈케어(대표이사 고진업, 임홍계)는 마이크로바이옴분석 기업인 이지놈(대표이사 조서애)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의 내용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사가 공동마케팅과 분석서비스의 수행, 상호 인프라 활용 및 교류 지원 등에 관한 협력이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최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유전체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염색체 이상 질환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테라젠지놈케어는 국내에선 제노맘, 제노맘아이(산전 기형아 검사), 지노브로(착상 전 배아선별 유전자 검사), 제노베넷(신생아 유전자 검사)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는 체외진단 기술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지놈은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바이오 기술을 토대로 3세대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방식을 이용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별인정형 유산균종 개발 등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요구되는 바이오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에 필요한 핵심 플랫폼을 갖춘 기업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진업 테라젠지놈케어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테라젠지놈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신규 시장 확대에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서애 이지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이 정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맞춤형 헬스케어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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