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골대체재·필러 수출 실적 힘입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22.12.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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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지바이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천만 불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해외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과거 수상했던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할 시 수여 자격을 주며, 1년간의 수출 실적을 1000만 달러(한화 약 128억원) 이상 달성할 시 수여된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2019년 ‘300만 불 수출의 탑’, 2020년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시지바이오는 올해 골대체재와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시지바이오는 중국 의료기기 업체 산유 메디칼(SHANGHAI SANYOU MEDICAL)과 5년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골대체재 본그로스(BONGRO)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커뤈시 메디칼(KERUNXI MEDICAL)과 5년 간 약 100억원 규모의 골대체재 본그로스 덴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제약사 중 한 곳인 깔베 파마(Kalbe Farma)와 50억원 규모의 노보시스(NOVOSIS)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골대체재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했다.

또한 호주의 아모르 에스테틱(Amore Aesthetics), 중동 및 남미의 카르마 메디칼&비타텍(Karma medical&Vitatech)과 각각 약 400억원, 180억원 규모로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Giselleligne), 에일린(Aileene), 칼슘 필러 페이스템(Facetem)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이번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을 향해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우수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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