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6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총 보유지분 24.88%로 최대주주 등극하며 지배구조 확립
입력 2022.09.07 13: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제조소 전경(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그룹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 박소연)를 대상으로 진행한 약 6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지배구조 확립 및 글로벌 종합 바이오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반을 완성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최종 발행되는 신규 주식은 13,787,830주, 발행가액은 4,342원이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주식 추가 취득으로 총 보유지분을 기존 3%에서 24.88%로 확대하며 최대주주이자 지배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약 600억 원의 자금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해 안정성을 증대하고 독자적 수주를 위한 영업 활동을 강화해 매출 확보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배기업의 연구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도 더해져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이번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항체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백신 등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 밸류 체인(Full value chain)을 완성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그룹으로서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희귀의약품 지정 등으로 혁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췌장암 항체신약인 PBP1510 등 연구개발 부문과 15만 4천 리터의 글로벌 생산역량을 자랑하는 CDMO사업을 양날개 삼아 매출 확보뿐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9일 현덕훈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발표하고 그룹 차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체적으로 조직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및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강화된 글로벌 역량과 공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박람회 ‘CPhI2022’에 참가해 각각 항체신약 파이프라인과 CDEMO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입 '효과 입증'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첫 치료 선택이 생존 곡선 바꾼다”
심장 비대의 이면에 숨은 희귀질환…"파브리병, 의심에서 시작된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6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6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