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英 외교부 국무상 방문…협력 방안 논의
아만다 밀링 국무상,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방문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플러스 아이콘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입력 2022.05.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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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용 인사지원센터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9일 오전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영국 정부 대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받은 후,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존림 사장과 아만다 밀링 국무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영국 정부 및 기업과 추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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