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버스·헬스허브, P-HIS 보급·확산 위한 MOU 체결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보급‧확산 사업화 협약 체결
입력 2021.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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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IT 기업 ㈜휴니버스(대표 이상헌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와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 의료영상데이터 서비스기업(이하 “Dicomlink") ㈜헬스허브(대표 이병일)가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이하 ”P-HIS“)의 보급‧확산을 위해 양 사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헌 휴니버스 대표(좌),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우)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P-HIS 성공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를 맺어 P-HIS 보급‧확산 서비스 모델, P-HIS와 Dicomlink를 활용한 정밀의료플랫폼 사업화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헬스허브는 의료영상 온라인 CD발급 서비스인 "HScan"과 국내 판매 1위 골연령측정 인공지능서비스인 "키다리AI"외 다양한 최신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및 영상의학과 전문의 원격판독 서비스, 클라우드 웹기반의 2D/3D 의료영상 솔루션인 HPACS(www.hpacsweb.com)를 통합한 "Dicomlink"를 국내 외 서비스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의 자회사인 ㈜휴니버스(www.huniverse.co.kr)가 제공하는 P-HI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으로 의료기관의 환자의 진료정보, 건강검진 및 유전정보 등 각종 건강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드 형태의 병원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의 제공과 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 IoT 기반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고려대 구로병원의 P-HIS가 적용이 완료 됐다. 고려대 안암병원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의 적용으로 P-HIS 보급‧확산이 완료된 것이다. 오는 9월 고려대 안산병원까지 적용이 완료 되면 국내 3,000 베드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에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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