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바이오, 명지대와 신약개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혁신신약 수준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입력 2021.05.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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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바이오(주)는 7일 명지대 생체효능검증센터(센터장 서주원 교수)와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임바이오와 명지대 생체효능검증센터는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한 비임상후보물질 도출 역량 및 약효평가 역량을 투입해 글로벌 혁신신약 수준의 신규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다임바이오는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1세대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정민 대표가 2020년 7월에 창업한 신생 바이오 벤처다.

김 대표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약화학 및 비임상전문가들이 포진된 다임바이오는 천연물 유래 PM-1 기반의 선도물질을 보유한 명지대 생체효능검증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해 신경병성 통증 신규 치료제라는 또 하나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다임바이오는 신규 기전의 치매 치료제 및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혁신신약을 집중 연구개발하고 있다.

다임바이오 김정민 대표는 “신경병증 통증 환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7~10%로 알려져 있고 출시된 지 15년 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유일한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효과가 미흡하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 신약개발이 절실하다”며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에 요구되는 의약적 미충족도(Medical Unmet Needs)를 만족시키는 신약개발에 성공할 경우 엄청난 임팩트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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