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애견 유래 유산균 관련 2종 특허 취득
면역 증강용 조형물·정장용 조형물…반려동물 사업 역량 강화
입력 2021.04.09 14: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내 최초 애견 유래 유산균 제품인 ‘멍멍정장’을 통해 반려동물 사업을 확장 중인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가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우진비앤지는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LBR_C1 균주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LBA_C5 균주를 포함하는 반려동물의 면역 증강용 조형물과 정장용 조형물에 관한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균주는 위액, 담즙에 대한 안정성이 뛰어나고, 장 상피세포에 대한 부착성과 설사유발 세균에 대한 항균능 및 면역증진 효과를 보여 반려동물의 장 건강 및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우진비앤지의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힘이 더 실리게 됐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4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개에서 유래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활성 물질을 주 원료로 사용해 멍멍정장을 개발 및 출시했다.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균충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의 면역 상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펫코노미 산업 역시 성장세가 가파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3조3,753억원까지 성장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우진비앤지는 멍멍정장 출시 이후, 디씨팜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신규 특허 2종 취득을 통해 당사 제품의 기술적 우위성이 증명됐다”며 “우진비앤지의 반려동물 유산균, 동물의약품 사업과 자회사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펫푸드 사업을 잘 융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이주혁 대표 “소아 희귀안질환, 신생아 선별검사·첨단재생의료 해법”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입 '효과 입증'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우진비앤지, 애견 유래 유산균 관련 2종 특허 취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우진비앤지, 애견 유래 유산균 관련 2종 특허 취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