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세브란스병원, SAFA플랫폼 기술 이용 신약개발 협약

연구센터 설립 포함 전방위적 협을

기사입력 2020-11-25 14:15     최종수정 2020-11-25 14:1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에이프릴바이오(대표이사 차상훈)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종양 등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SAFA기술을 활용해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종양치료제 신약개발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양 기관이 소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 및 학술회의 및 논문 발표 ▲공동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국책과제를 포함한 공동연구과제 참여 ▲후속 연구개발을 위한 정보제공 및 상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국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개발 인프라를 활용하여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종양치료제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센터 설립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은 “ 협약을 통해 활발한 공동 연구와 혁신적인 중개연구를 추진하고, 에이프릴바이오와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병원 콜라보레이션 성공사례를 만들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는 “ SAFA 기술은 재조합 단백질 반감기를 증대시키고 또한 유용한 재조합 항체 의약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보유한 에이프릴바이오와 국내 최고 임상 및 연구 역량을 지닌 세브란스병원 협업 시너지는 향후 치료 효능과 환자 친화성이 증대되고 동시에 시장 경쟁력을 지닌 다양한 지속형 단백질 및 항체 치료제 성공적 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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