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퀘스트, ‘오레고보맙’ 글로벌 3상 미국 첫 환자 약물투여
중국 온코벤트와 협력 통해 중국 지역 임상도 진행 예정
입력 2020.11.13 09:03 수정 2020.11.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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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이하 ’OQP’, 대표이사 이창현)가 미국 내 첫 번째 환자에게 자사 면역항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 글로벌 임상3상 첫 약물 투여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임상3상은 미국 ‘부인암학회’,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업 ‘아이큐비아(IQVIA)’와 협력을 통해 수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17개국 140개 임상 현장에서 환자 602 명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Clintrials.gov에서 NCT번호 0449811로 찾아볼 수 있다.

OQP는 이번 글로벌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닐 굽타(Sunil Gupta) 박사를 최고 임상 책임자 (CMO)로 임명했다. 굽타 박사는 사노피와 롱프랑로라에서 22년 동안 근무했으며, 최근 2년 동안 아제너스에서 규제 및 약물 감시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지금까지 미국 FDA, 유럽 EMA 및 전 세계 기타 기관들 승인을 위한 여러 종양학 임상시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OQP 이사회 의장인 마디얄라칸(R. Madiyalakan) 박사는 “ 당사 임상 개발팀에 합류한 굽타 박사를 환영하며 글로벌 임상3 상의 첫 약물 투여를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OQP는 중국에서 오레고보맙 상용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온코벤트(OncoVent)’와 협력해 중국 지역 임상 시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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