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임명 후 1년 7개월여만 '퇴임' 소식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유력 후임 후보 떠올라
입력 2020.10.30 16:49 수정 2020.10.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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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이 11월 2일 퇴임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이는 식약처 임명 후 약 1년 7개월여 만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정감사 이후 이의경 식약처장의 퇴임 소식이 급속히 퍼지면서 교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처장은 퇴임 이후 공직 입문 전까지 교편을 잡았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후임으로는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최성락 전 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이 원장은 우석대약대 출신으로 화장품정책과장, 의약품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장, 기획조정관 등 여러 요직을 거쳐왔다. 작년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에 임명됐다. 

이 외에도 외부 인사 임명 가능성의 목소리도 있어 향후 식약처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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