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시와 오송재단은 오송을 ‘바이오의료 분야 빅데이터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신약개발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 데이터를 축적 및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바이오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자료로 사용될 빅데이터센터의 데이터는 항체 및 단백질 화합물 등 실험기반 신약연구 데이터, 임상 유전체 및 공개 유전체 데이터, 신약 후보물질의 물리·구조·화학적 특성 데이터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런 데이터들은 바이오 마커(세포나 혈관 단백질, DNA, 대사물질 등으로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 발굴 및 검증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 신약이 될 수 있는 후보물질이 유효한지, 그러한 물질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빅데이터센터가 활성화 되면 연구진들은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과 연구기관의 신약개발 비용은 50%, 기간은 33%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리어드 제약사 경우 메디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을 6~7년 단축시켰고 임상비용을 절반으로 감축한 전례가 있다.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둥지를 튼 청주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센터가 미래 바이오의료 융합 연구의 데이터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클러스터, 병원, 중앙부처의 데이터 등과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정보의 양과 질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오송재단은 지난해 10월말 청주시는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인프라 조성 및 지역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고, 오송재단은 인프라 관리 및 운영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로킷헬스케어,'노화 시계' 텔로미어 보호 조성물 미국 특허 출원·PCT 국제출원 |
| 2 | 'ESMO 2026'서 K-항암 신약 격돌…이중항체·ADC·표적항암제 성과 주목 |
| 3 | 미국, 대중국 바이오 투자 규제 최종안 발표 임박...긴장감 '고조' |
| 4 | 데이터 안 옮기고 AI 학습…동물 PK서 '사람 용량' 예측까지 |
| 5 |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 "KNP-701 내년 임상 진입…1상 기술이전·ADC 플랫폼 수익화 추진" |
| 6 | 초고령·AI 시대 바이오헬스, “브랜드와 규제 돌파가 열쇠" |
| 7 | AI가 답하는 시대…정진호 한림원장, 약학의 다음 80년 '첫 질문' 강조 |
| 8 |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 "ADC 3종 임상 검증 자신…이중 페이로드로 내성 공략" |
| 9 | 대한약학회, 건강기능식품연구회 출범…"과학적 근거·안전성 검증 이끈다" |
| 10 | 에이플러스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 “항체 441종 데이터로 AI 예측 엔진 구축…인간 PK 예측력 높였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시와 오송재단은 오송을 ‘바이오의료 분야 빅데이터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신약개발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 데이터를 축적 및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바이오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자료로 사용될 빅데이터센터의 데이터는 항체 및 단백질 화합물 등 실험기반 신약연구 데이터, 임상 유전체 및 공개 유전체 데이터, 신약 후보물질의 물리·구조·화학적 특성 데이터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런 데이터들은 바이오 마커(세포나 혈관 단백질, DNA, 대사물질 등으로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 발굴 및 검증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 신약이 될 수 있는 후보물질이 유효한지, 그러한 물질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빅데이터센터가 활성화 되면 연구진들은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과 연구기관의 신약개발 비용은 50%, 기간은 33%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리어드 제약사 경우 메디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을 6~7년 단축시켰고 임상비용을 절반으로 감축한 전례가 있다.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둥지를 튼 청주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센터가 미래 바이오의료 융합 연구의 데이터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클러스터, 병원, 중앙부처의 데이터 등과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정보의 양과 질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오송재단은 지난해 10월말 청주시는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인프라 조성 및 지역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고, 오송재단은 인프라 관리 및 운영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