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수 혁신형 기업 '대화·삼진·CJ' 3개사 선정
2018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신약개발·R&D 등 산업발전 공적 인정
입력 2018.11.01 11:51 수정 2018.11.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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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대화제약, 삼진제약, CJ헬스케어 3곳이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진행되는 '2018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행사(1~2일)에서는 이 같은 성과가 소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성과교류회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그리고 창업기업, 연구소, 병원, 기술거래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보건산업의 미래를 그리다'는 슬로건 으로 기술사업화 여러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막식 포상식에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이 참석하여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4인과 기업 6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3개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그중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제약기업 3개사는 대화제약(대표 노병태·김은석), 삼진제약(대표 이성우),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윤상현)이다.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항암제인 리포락셀액, 천연물 치매 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향상 및 제약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삼진제약은 연구개발분야의 혁신과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우수의약품 보급 및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CJ헬스케어는 2018년 7월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허가를 득하며 우리나라 신약 개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받았다.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보건산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이며, 우리는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의료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료현장의 경험이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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