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약무정책과, 실무자 주요 업무 개편
김정연 서기관 약무정책과 배정…김광현 사무관 리베이트 등 업무 겸임
입력 2018.03.20 06:00 수정 2018.03.2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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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약사·의약품 정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약무정책과가 최근 인원 변동으로 인해 담당 업무를 개편하게 됐다.

가장 최근 변화가 있는 것은 그동안 약사·약국 관련 업무 운영과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등을 담당했던 유대규 사무관(중대 약대)이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복귀하면서 관련 업무에 대한 재배정이 이뤄졌다.

유 사무관의 후임자로는 김정연 서기관(경희대 약대)이 배정됐다. 김 서기관은 최근 식약처에서 약무사무관에서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부에 인사발령 받았다.

김 서기관은 최근 식약처 업무인수인계를 마치고 유 사무관의 약사·약국분야 업무를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달(3월)에는 약사 출신 원정우 주무관(성균관대 약대)이 새로 배치돼 약사정책 관련 실무를 함께 담당하게 됐다.

지난달에는 의약품 리베이트 업무 등을 중점적으로 담당했던 박재우 사회복지사무관은 전보발령을 통해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로 이동했다.

박재우 사무관의 기존 업무는 4월 새로운 후임자가 배정될 때까지 국회·업무보고·예산 등 주무업무를 담당하는 김광현 행정사무관이 겸하게 된다. 

지난해 9월부터는 박순세 보건사무관이 약무정책과에 인사발령 받아 안형태 주무관과 함께 의약품 등 유통관리를 비롯한, 의약품 유통질서 관리, 약국·도매상 지도점검 및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약무정책과는 △의약품관련 정책에 관한 종합계획의 수립·조정 △의약품 관련 법령 사항 △의약품 유통정책의 수립 및 조정 △의료기기 유통정책의 수립·조정 등 법령에 관한 사항 △의약분업제도의 수립 및 운영 △약사인력제도에 관한 연구 등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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