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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로 예정된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 발표,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수여식, 제약계와 보건복지부장관 간담회가 7월 7일로 연기되며 제약계가 득실 계산에 분주하다.
일단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포함해 향후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정부 정책이 나온다는 점에서 제약계가 초미의 관심을 기울였던 30일 일정이 연기된 배경에는 무역투자진흥 방안과 관련한 7월 1일 대통령 보고 때문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보고를 앞둔 시점에서 정책을 먼저 발표하는 것보다는, 보고 후 '의중'을 더 깊게 파악한 후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분석된다.
업계의 관심사는 발표 시점의 '유불리'
현재 제약업계는 신산업 지정에 따른 세제 헤택, 약가제도 개선, 글로벌 육성 지원 방안, 바이오의약품 약가산정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30일 '선물 보따리'에 대한 큰 기대를 해온 상황에서 미뤄진 것에 대한 불안감도 일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현재 마련된 방안보다 진일보한 제약산업 지원육성책이 나올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정부의 전반적인 제약산업 정책 기조가 '지원 육성' 쪽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다.
실제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 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정당한 인센티브가 반영되는 약가제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세제혜택은 물론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획기적 정책으로 제약기업들이 신약개발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했고, 이후 각 부처의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 마련 작업이 탄력을 받았다.
이후 4월 28일 제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산업의 미래성장동력 가치를 인정한 박근혜 정부의 전반적인 제약산업 정책기조가 지원 육성 쪽에 맞춰져 있고, 더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통령 보고 후 발표가 더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더욱이 복지부장관과 단체장, 제약계 원로,제약사 CEO 간담회에서도 보건복지부가 자신감을 갖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 제약사 인사는 " 정부가 이전과 달리 실질적인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책을 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없는 것 같다."며 " 대통령도 제약산업 육성에 관심을 갖고 있고, 글로벌이 제약산업 화두인 상황에서 예정된 지원 육성책에서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현재 제약산업이 글로벌제약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갈림길에 있고 정부도 대통령이 지원 육성을 언급하며 신산업 지정을 포함한 글로벌제약 육성을 적극 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더 기대할 만하다는 얘기다.
다른 인사는 "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데는 정부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고, 올해 대통령부터 시작해 정부에서도 호의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은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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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로 예정된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 발표,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수여식, 제약계와 보건복지부장관 간담회가 7월 7일로 연기되며 제약계가 득실 계산에 분주하다.
일단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포함해 향후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정부 정책이 나온다는 점에서 제약계가 초미의 관심을 기울였던 30일 일정이 연기된 배경에는 무역투자진흥 방안과 관련한 7월 1일 대통령 보고 때문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보고를 앞둔 시점에서 정책을 먼저 발표하는 것보다는, 보고 후 '의중'을 더 깊게 파악한 후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분석된다.
업계의 관심사는 발표 시점의 '유불리'
현재 제약업계는 신산업 지정에 따른 세제 헤택, 약가제도 개선, 글로벌 육성 지원 방안, 바이오의약품 약가산정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30일 '선물 보따리'에 대한 큰 기대를 해온 상황에서 미뤄진 것에 대한 불안감도 일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현재 마련된 방안보다 진일보한 제약산업 지원육성책이 나올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정부의 전반적인 제약산업 정책 기조가 '지원 육성' 쪽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다.
실제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 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정당한 인센티브가 반영되는 약가제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세제혜택은 물론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획기적 정책으로 제약기업들이 신약개발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했고, 이후 각 부처의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 마련 작업이 탄력을 받았다.
이후 4월 28일 제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산업의 미래성장동력 가치를 인정한 박근혜 정부의 전반적인 제약산업 정책기조가 지원 육성 쪽에 맞춰져 있고, 더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통령 보고 후 발표가 더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더욱이 복지부장관과 단체장, 제약계 원로,제약사 CEO 간담회에서도 보건복지부가 자신감을 갖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 제약사 인사는 " 정부가 이전과 달리 실질적인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책을 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없는 것 같다."며 " 대통령도 제약산업 육성에 관심을 갖고 있고, 글로벌이 제약산업 화두인 상황에서 예정된 지원 육성책에서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현재 제약산업이 글로벌제약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갈림길에 있고 정부도 대통령이 지원 육성을 언급하며 신산업 지정을 포함한 글로벌제약 육성을 적극 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더 기대할 만하다는 얘기다.
다른 인사는 "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데는 정부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고, 올해 대통령부터 시작해 정부에서도 호의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약산업 지원 육성책은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