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주중대사관과 중국 북경 국제의료봉사

신리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건강검진 및 의약품 나눔 봉사

기사입력 2016-06-07 16:49     최종수정 2016-06-07 16: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회장)는 6월 4일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초청으로 북경 중국 신리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의약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2015년 중국 왕징 의료봉사에 이은 두 번째 중국 봉사로 스포츠닥터스 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 더플랜 대표), 윤명석 북경 한국인 의사회 회장, 노수진 브론코기념병원 의사, 황준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오은경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정명순 강남병원 약사,김순형  스포츠닥터스 중국지부 청년회 회장칭화대) 외 주중대한민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한중우호수호천사단, 북경 한국인 의사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이 이라쎈 등 비타민 영양제를 동국제약이 마데카솔 등 외상연고를 후원했다.

중국 북경 신리초등학교는 북경의 농민공 자녀들을 위한 학교로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는 하급 이주 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들은 북경내의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필요한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주중한국대사관 구홍석 총영사는 “이번 의료봉사는 북경에서 최초 정식 허가받은 NGO 의료봉사로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도 주중한국대관과 스포츠닥터스가 연계하여 중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그 범위와 영역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UN(반기문사무총장) DPI에 등록돼 11년간 활동해온 NGO로 삼성서울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단국대학교 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부민병원, PMC박병원과 다수의 개원의들이  참여해 의료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국내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7월 캄보디아로, 9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스와질랜드로 국제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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