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부산 복산약품그룹의 3개사 통합작업이 마무리됐다.
복산 측은 최근 복산약품, 복산나이스팜, 복산팜 3사가 통합해 복산나이스팜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엄태응 회장은 이번 3사 통합의 효과와 관련해 “3사의 통합으로 법인 간의 매출로 인한 불필요한 매출허수를 제거하고 세법상 법인 간 증여의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제약사 매입 코드의 복잡성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의 법인으로서 통합됨으로서 조직체계가 다운사이징돼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지점장과 본사의 영역 및 책임관리도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이번 통합으로 법인 간의 불필요한 전산 로드를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대기업 분류에 따른 경영관리의 체계화와 상위규정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매출 등 목표와 관련해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올해 구체적인 목표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은 복산나이스팜이 3,146억원, 복산팜 1,464억원, 복산약품 468억이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엘앤씨바이오, 인체 피부 ECM 기반 치료 기술 미국 특허 등록 |
| 2 | 단순 대행에서 '생존 동반자'로… 투명성·약가 방어력 앞세운 CSO |
| 3 | 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AI 공동개발로 다음 글로벌 신약 만든다” |
| 4 |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
| 5 | [ESMO] BMS, 차세대 ADC 임상 3상 5건 모두 성공 |
| 6 | "7일은 짧다" vs "30일 예외 우려"…비대면진료 세부기준 충돌 |
| 7 | 류충성 우리티엠씨 대표 "투명성·시스템 앞세워 제약 CSO 새 표준 제시" |
| 8 | 약국 90% 품은 바로팜, 코스닥 간다…AI·글로벌·제조로 확장 |
| 9 | 바이오의약품 개발, 구조 넘어 ‘기능’ 본다…분석 전략도 진화 |
| 10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502 기술이전 이후가 더 중요…후속 파이프라인 실사 본격화" 下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부산 복산약품그룹의 3개사 통합작업이 마무리됐다.
복산 측은 최근 복산약품, 복산나이스팜, 복산팜 3사가 통합해 복산나이스팜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엄태응 회장은 이번 3사 통합의 효과와 관련해 “3사의 통합으로 법인 간의 매출로 인한 불필요한 매출허수를 제거하고 세법상 법인 간 증여의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제약사 매입 코드의 복잡성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의 법인으로서 통합됨으로서 조직체계가 다운사이징돼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지점장과 본사의 영역 및 책임관리도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이번 통합으로 법인 간의 불필요한 전산 로드를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대기업 분류에 따른 경영관리의 체계화와 상위규정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매출 등 목표와 관련해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올해 구체적인 목표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은 복산나이스팜이 3,146억원, 복산팜 1,464억원, 복산약품 468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