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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제약사들 일부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성공 사례에 자극받아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중 일부 제약사들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현상을 겪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미약품의 사례를 보듯 적극적인 연구개발의 투자와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글로벌 제악사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악업계에 따르면 '연구개발만이 살길이다'는 인식아래 제약사들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 붐을 조성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 투자가 5% 내외에 불과한 2000년부터 연구개발비를 투자를 강화해 현재는 매출액의 20%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기도 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의 2014년 영업실적을 분석해보면 매출은 5,830억으로 전년도의 5,628억에 비해 3.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6억을 기록했다. 2013년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이 345억원이었다는 점에서 1년동안 무려 89%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한미약품이 2014년에 투입한 연구개발비는 1,525억원이었다. 이는 매출액의 20%이며, 2014년의 1,156억원보다 369억 많은 것이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같은 연구 개발 투자 성과로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8조원대의 신약기술수출을 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음했다.
한미약품에 자극받아 연구개발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제약사들로 수익성 악화라는 과정을 겪으며 글로벌 제약사로의 발돋움에 나서고 있다.
상위권 제약사중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중이 높은 업체는 종근당과 녹십자이다. 이들 제약사도 한미약품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종근당은 2014년 연구개발비 투자금액이 매출액 대비 14%인 747억, 2015년에는 914억으로 매출액의 15%를 투입했다. 영업이익은 2014년 539억원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21% 감소한 427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2014년의 970억원에 비해 5% 줄었다. 하지만 연구개발비 투자는 2014년 846억원에서 2015년에는 1,020억원으로 173억 늘어났다.
종근당과 녹십자 양사는 올해 들어서도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를 지속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고 있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종근당은 올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1% 줄었다. 녹십자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2014년 1분기기의 127억원에 비해 14.4% 감소했다.
녹십자와 종근당측은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상위권 제약사들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되고 있지만 이는 곧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산고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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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제약사들 일부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성공 사례에 자극받아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중 일부 제약사들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현상을 겪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미약품의 사례를 보듯 적극적인 연구개발의 투자와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글로벌 제악사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악업계에 따르면 '연구개발만이 살길이다'는 인식아래 제약사들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 붐을 조성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 투자가 5% 내외에 불과한 2000년부터 연구개발비를 투자를 강화해 현재는 매출액의 20%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기도 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의 2014년 영업실적을 분석해보면 매출은 5,830억으로 전년도의 5,628억에 비해 3.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6억을 기록했다. 2013년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이 345억원이었다는 점에서 1년동안 무려 89%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한미약품이 2014년에 투입한 연구개발비는 1,525억원이었다. 이는 매출액의 20%이며, 2014년의 1,156억원보다 369억 많은 것이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같은 연구 개발 투자 성과로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8조원대의 신약기술수출을 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음했다.
한미약품에 자극받아 연구개발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제약사들로 수익성 악화라는 과정을 겪으며 글로벌 제약사로의 발돋움에 나서고 있다.
상위권 제약사중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중이 높은 업체는 종근당과 녹십자이다. 이들 제약사도 한미약품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종근당은 2014년 연구개발비 투자금액이 매출액 대비 14%인 747억, 2015년에는 914억으로 매출액의 15%를 투입했다. 영업이익은 2014년 539억원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21% 감소한 427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2014년의 970억원에 비해 5% 줄었다. 하지만 연구개발비 투자는 2014년 846억원에서 2015년에는 1,020억원으로 173억 늘어났다.
종근당과 녹십자 양사는 올해 들어서도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를 지속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고 있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종근당은 올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1% 줄었다. 녹십자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2014년 1분기기의 127억원에 비해 14.4% 감소했다.
녹십자와 종근당측은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상위권 제약사들은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되고 있지만 이는 곧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산고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