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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매출이 194억9,500만 달러에 달해 9.1% 증가한 데다 순이익 또한 43억2,600만 달러에 달해 12.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1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당순이익도 한 주당 1.51달러여서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3.5% 신장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더욱이 소송비용과 스위스 진단의학업체 진테스社(Synthes)를 인수한 이후 통합비용으로 소요된 금액을 제외하면 실제 2/4분기 순이익 및 주당순이익은 각각 48억 달러와 한 주당 1.66달러로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존슨&존슨측은 설명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괄목할 만한(strong) 2/4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각종 신약의 지속적인 성공 뿐 아니라 단기적인 우선순위 경영목표들을 성취한 데에 힘입은 성과가 오롯이 반영되어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모델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재직자들의 헌신이 글로벌 헬스케어 마켓에서 존슨&존슨을 이처럼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의 반열 위에 올려놓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측은 2014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한 주당 5.85~5.92달러대로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분이 85억9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교할 때 21.1%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시장에서 46억1,300만 달러로 36.6%, 글로벌 마켓에서 38억9,600만 달러로 6.8% 뛰어오른 실적을 과시한 것.
컨슈머 부문은 37억4,400만 달러로 2.4% 증가하면서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으며,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의 경우 72억4,200만 달러로 0.7% 소폭성장률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은 미국 당뇨관리 사업파트가 지난해 7월 1일부로 의료보장(Medicare) 분야에 경쟁입찰제도가 도입되면서 매출이 2억2,200만 달러에 그쳐 14.3%나 뒷걸음친 여파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됐다.
주요 제품별 매출현황을 보면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이 3억6,100만 달러로 91.0%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드러내 단연 돋보였다.
‘심퍼니’(골리뮤맙)가 2억8,200만 달러로 61.1%나 급증한 실적을 과시한 가운데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 또한 5억2,800만 달러로 42.3%에 달하는 고속성장세를 뽐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의 경우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9,200만 달러로 64.3%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가 18억400만 달러로 7.9% 증가해 제몫을 했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9,200만 달러로 13.1%로 준수한 성장세를 보였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팔리페리돈)는 1억5,800만 달러로 5.3% 증가율에 그쳤지만,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가 3억9,400만 달러로 35.9%의 발빠른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뒤를 받혔다.
항암제 중에서는 ‘자이티가’(아비라테론)이 5억6,200만 달러로 42.3%나 우뚝 올라서면서 전립선암 치료제의 위용을 과시했고, ‘벨케이드’(보르테조밉)이 4억300만 달러로 6.3% 성장했다.
지난해 11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C형 간염 치료제 ‘올리시오’(시메프레비르)는 8억3,100만 달러로 퀄리티스타트를 끊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반면 C형 간염 치료제 ‘인사이보’(텔라프레비르)는 9,700만 달러에 그쳐 43.6%나 급감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도 1억4,500만 달러로 32.6% 감소해 동반약세를 보였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가 3억200만 달러로 10.1% 감소한 것도 눈에 띄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는 3억1,900만 달러로 4.8% 늘어난 실적에 그쳐 성장결핍을 보였다.
‘콘서타’는 프로톤 펌프 저해제 ‘아시펙스’(라베프라졸)과 함께 특허만료에 따른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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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주당순이익도 한 주당 1.51달러여서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3.5% 신장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더욱이 소송비용과 스위스 진단의학업체 진테스社(Synthes)를 인수한 이후 통합비용으로 소요된 금액을 제외하면 실제 2/4분기 순이익 및 주당순이익은 각각 48억 달러와 한 주당 1.66달러로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존슨&존슨측은 설명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괄목할 만한(strong) 2/4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각종 신약의 지속적인 성공 뿐 아니라 단기적인 우선순위 경영목표들을 성취한 데에 힘입은 성과가 오롯이 반영되어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모델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재직자들의 헌신이 글로벌 헬스케어 마켓에서 존슨&존슨을 이처럼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의 반열 위에 올려놓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측은 2014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한 주당 5.85~5.92달러대로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분이 85억9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교할 때 21.1%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시장에서 46억1,300만 달러로 36.6%, 글로벌 마켓에서 38억9,600만 달러로 6.8% 뛰어오른 실적을 과시한 것.
컨슈머 부문은 37억4,400만 달러로 2.4% 증가하면서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으며,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의 경우 72억4,200만 달러로 0.7% 소폭성장률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은 미국 당뇨관리 사업파트가 지난해 7월 1일부로 의료보장(Medicare) 분야에 경쟁입찰제도가 도입되면서 매출이 2억2,200만 달러에 그쳐 14.3%나 뒷걸음친 여파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됐다.
주요 제품별 매출현황을 보면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이 3억6,100만 달러로 91.0%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드러내 단연 돋보였다.
‘심퍼니’(골리뮤맙)가 2억8,200만 달러로 61.1%나 급증한 실적을 과시한 가운데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 또한 5억2,800만 달러로 42.3%에 달하는 고속성장세를 뽐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의 경우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9,200만 달러로 64.3%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가 18억400만 달러로 7.9% 증가해 제몫을 했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9,200만 달러로 13.1%로 준수한 성장세를 보였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팔리페리돈)는 1억5,800만 달러로 5.3% 증가율에 그쳤지만,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가 3억9,400만 달러로 35.9%의 발빠른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뒤를 받혔다.
항암제 중에서는 ‘자이티가’(아비라테론)이 5억6,200만 달러로 42.3%나 우뚝 올라서면서 전립선암 치료제의 위용을 과시했고, ‘벨케이드’(보르테조밉)이 4억300만 달러로 6.3% 성장했다.
지난해 11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C형 간염 치료제 ‘올리시오’(시메프레비르)는 8억3,100만 달러로 퀄리티스타트를 끊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반면 C형 간염 치료제 ‘인사이보’(텔라프레비르)는 9,700만 달러에 그쳐 43.6%나 급감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도 1억4,500만 달러로 32.6% 감소해 동반약세를 보였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가 3억200만 달러로 10.1% 감소한 것도 눈에 띄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는 3억1,900만 달러로 4.8% 늘어난 실적에 그쳐 성장결핍을 보였다.
‘콘서타’는 프로톤 펌프 저해제 ‘아시펙스’(라베프라졸)과 함께 특허만료에 따른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