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내제약사들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3%로 나타났다. 또 상장제약사 2곳중 한곳은 판매관리비 지출 억제에 성공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 및 비상장제약사 107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의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3.1%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12년의 34.2%에 비해 1.1%P 줄어든 것이다.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가 줄어든 원인은 지난 2012년 4월 시행된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억제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정부의 의약품 리베이트 단속 강화로 판매촉진비 등 지출이 줄어 들면서 판매관리비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제약기업중 판매관리비 비중이 50%를 넘는 기업은 16곳으로 파악됐다. 이중 슈넬생명과학은 74.4%로 가장 높고 우리들제약 65.1%, 삼성제약 61.3%, 케이엠에스제약 60.3%, 한올바이오파마 60.3% 등 60%가 넘는 업체도 5곳이었다.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20% 미만이 업체는 총 15곳으로 집계됐다.
청계제약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6%로 가장 낮았으며, 뒤를 이어 삼오제약 7.1%, 코오롱생명과학 10.4%, 화일약품 11.2%, 유한메디카 12%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107개 기업중 58개업체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CGM제약, 경방신약, 환인제약 등 3곳이 전년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10%P 이상 줄안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삼성제약공업은 22%P, 초당약품공업은 14.1%P 늘어나는 등 적지 않은 업체들이 판매관리비 통제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바이오 1교시]에이비엘바이오 지바스토미그 ‘반응률 79%’ 어떤 가능성 열었나? |
| 2 | 케이바이오솔루션, 티앤알바이오팹 두개골 재건 임플란트 FDA 510(k) 허가 달성 |
| 3 | 샤페론 "링커 없는 ADC, 아브락산 임상 용량 6분의 1로 종양 억제…조기 기술이전 추진" |
| 4 |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좋아도 공급망 없으면 사업화 끝” 글로벌 투자자의 경고 |
| 5 | 바로팜 "비대면진료에도 약국 역할 중요"…ETC·자체 생산 확대 |
| 6 | “기술에 임상 경험 더한다”…제이앤피메디 황세희 전무의 새로운 도전 |
| 7 | [AI 시대 제약 보안①] 위기의 제약·바이오 보안, 인프라 현주소는? |
| 8 | 이엔셀, 글로벌 제약사 CAR-T 상업용 CCPC 지정…생산 밸류체인 진입 |
| 9 | ‘첨단재생의료의 두 얼굴’ 중국은 연구·허가 연계‥일본은 안전·환자 부담 |
| 10 | AI가 깬 신약개발 규모의 법칙 “직원 12명, MSD와 3억4900만 달러 규모 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내제약사들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3%로 나타났다. 또 상장제약사 2곳중 한곳은 판매관리비 지출 억제에 성공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 및 비상장제약사 107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의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3.1%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12년의 34.2%에 비해 1.1%P 줄어든 것이다.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가 줄어든 원인은 지난 2012년 4월 시행된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억제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정부의 의약품 리베이트 단속 강화로 판매촉진비 등 지출이 줄어 들면서 판매관리비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제약기업중 판매관리비 비중이 50%를 넘는 기업은 16곳으로 파악됐다. 이중 슈넬생명과학은 74.4%로 가장 높고 우리들제약 65.1%, 삼성제약 61.3%, 케이엠에스제약 60.3%, 한올바이오파마 60.3% 등 60%가 넘는 업체도 5곳이었다.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20% 미만이 업체는 총 15곳으로 집계됐다.
청계제약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6%로 가장 낮았으며, 뒤를 이어 삼오제약 7.1%, 코오롱생명과학 10.4%, 화일약품 11.2%, 유한메디카 12%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107개 기업중 58개업체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CGM제약, 경방신약, 환인제약 등 3곳이 전년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10%P 이상 줄안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삼성제약공업은 22%P, 초당약품공업은 14.1%P 늘어나는 등 적지 않은 업체들이 판매관리비 통제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