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가인하 등 각종 정책적 변수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지난해 상장 제약사들은 현금 확보에 치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의 현금동원력을 파악하는 지표인 유동비율은 평균 211%였다.
지난 2012년 이들 기업들의 평균 유동비율이 19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년동안 12%P 늘어난 것이다.

이는 상장제약사들이 정부의 약가 규제 등 각종 정책적 변수로 인해 미래 상황이 불확실해지면서 현금 확보에 치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부채(1년이내 갚아야 하는 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현금 동원력이 좋다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장제약사중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일성신약(1433%), 환인제약(989%), 부광약품(914%) 등의 순이었다. 일성신약은 2012년 유동비율이 210%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1,433%로 1년새 1,223%P 늘어났다.
유동비율이 100% 미만인 업체는 경남제약(66%), JW중외신약(67%), 명문제약(92%) 등 3개 제약사였다.
조사대상 55개기업중 29개업체의 유동비율이 지난 2012년에 비해 증가했다. 일성신약에 이어 부광약품이 510%P, 셀트리온제약 398%P, 안국약품 139%P, 슈넬생명과학 110%P, 국제약품 103%P 증가했다.
반면, 근화제약은 -2135P, 진양제약 -104%P, 유한양행 87%P, 삼아제약 -76%P, 삼성제약 -70%P, LG생명과학 -70%P 등 26개 제약사의 유동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바이오 1교시]에이비엘바이오 지바스토미그 ‘반응률 79%’ 어떤 가능성 열었나? |
| 2 | 케이바이오솔루션, 티앤알바이오팹 두개골 재건 임플란트 FDA 510(k) 허가 달성 |
| 3 | 샤페론 "링커 없는 ADC, 아브락산 임상 용량 6분의 1로 종양 억제…조기 기술이전 추진" |
| 4 |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좋아도 공급망 없으면 사업화 끝” 글로벌 투자자의 경고 |
| 5 | 바로팜 "비대면진료에도 약국 역할 중요"…ETC·자체 생산 확대 |
| 6 | “기술에 임상 경험 더한다”…제이앤피메디 황세희 전무의 새로운 도전 |
| 7 | [AI 시대 제약 보안①] 위기의 제약·바이오 보안, 인프라 현주소는? |
| 8 | 이엔셀, 글로벌 제약사 CAR-T 상업용 CCPC 지정…생산 밸류체인 진입 |
| 9 | ‘첨단재생의료의 두 얼굴’ 중국은 연구·허가 연계‥일본은 안전·환자 부담 |
| 10 | AI가 깬 신약개발 규모의 법칙 “직원 12명, MSD와 3억4900만 달러 규모 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가인하 등 각종 정책적 변수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지난해 상장 제약사들은 현금 확보에 치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의 현금동원력을 파악하는 지표인 유동비율은 평균 211%였다.
지난 2012년 이들 기업들의 평균 유동비율이 19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년동안 12%P 늘어난 것이다.

이는 상장제약사들이 정부의 약가 규제 등 각종 정책적 변수로 인해 미래 상황이 불확실해지면서 현금 확보에 치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부채(1년이내 갚아야 하는 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현금 동원력이 좋다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장제약사중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일성신약(1433%), 환인제약(989%), 부광약품(914%) 등의 순이었다. 일성신약은 2012년 유동비율이 210%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1,433%로 1년새 1,223%P 늘어났다.
유동비율이 100% 미만인 업체는 경남제약(66%), JW중외신약(67%), 명문제약(92%) 등 3개 제약사였다.
조사대상 55개기업중 29개업체의 유동비율이 지난 2012년에 비해 증가했다. 일성신약에 이어 부광약품이 510%P, 셀트리온제약 398%P, 안국약품 139%P, 슈넬생명과학 110%P, 국제약품 103%P 증가했다.
반면, 근화제약은 -2135P, 진양제약 -104%P, 유한양행 87%P, 삼아제약 -76%P, 삼성제약 -70%P, LG생명과학 -70%P 등 26개 제약사의 유동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