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조합출범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약사협동조합이 기본적인 윤곽을 잡았다. 또, 함께 취급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B2B 쇼핑몰도 가동에 들어간다.
약사를 중심으로 설립되는 최초의 협동조합인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은 최근 회원 자격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등 조직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가닥을 완성했다.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은 약국경영을 위협하는 외부요인에 대응하고, 협력을 통해 약국의 경쟁력을 높여 기업논리와 경제논리로부터 국민건강권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약국 공동체이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약사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총회에 참석해 가입신청을 하거나 조합원 3명 이상이 추천하게 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 회원 자격 유지를 위해서는 매월 개최되는 협동조합 모임에 연간 1회 이상 출석해야 하고, 연간 3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조합원 자격이 유지된다는 비교적 까다로운 규정도 함께 마련했다.
조합원은 출자금으로 1구좌 5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회비는 월 단위로 개국약사의 경우 2만원, 비개국약사는 1만원이다.
정회원은 최근 선보인 아로파 쇼핑몰에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받을 수도 있다.
앞으로 아로파 협동조합은 14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아로파 쇼핑몰 홍보를 통해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학술사업을 구체화시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 창립총회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30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과 함께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대한 승인을 거치게 된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경기 지역 약사라면 누구나 참석해 설명회와 총회 참관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조합원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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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조합출범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약사협동조합이 기본적인 윤곽을 잡았다. 또, 함께 취급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B2B 쇼핑몰도 가동에 들어간다.
약사를 중심으로 설립되는 최초의 협동조합인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은 최근 회원 자격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등 조직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가닥을 완성했다.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은 약국경영을 위협하는 외부요인에 대응하고, 협력을 통해 약국의 경쟁력을 높여 기업논리와 경제논리로부터 국민건강권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약국 공동체이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약사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총회에 참석해 가입신청을 하거나 조합원 3명 이상이 추천하게 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 회원 자격 유지를 위해서는 매월 개최되는 협동조합 모임에 연간 1회 이상 출석해야 하고, 연간 3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조합원 자격이 유지된다는 비교적 까다로운 규정도 함께 마련했다.
조합원은 출자금으로 1구좌 5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회비는 월 단위로 개국약사의 경우 2만원, 비개국약사는 1만원이다.
정회원은 최근 선보인 아로파 쇼핑몰에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받을 수도 있다.
앞으로 아로파 협동조합은 14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아로파 쇼핑몰 홍보를 통해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학술사업을 구체화시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 창립총회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30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과 함께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대한 승인을 거치게 된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경기 지역 약사라면 누구나 참석해 설명회와 총회 참관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조합원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