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소비자 중심 마케팅 강화
입력 2009.03.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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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대표 장상순)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리빙은 회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력을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는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고 직접판매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등 이미지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제품 개발 과정에 회원들을 참여시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프로슈머 활동인 '상품 운영위원회'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상품 출시 전 사전조사와 품평, 체험 등 기획에서 출시까지 전과정에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 ‘마이엘샵(www.myLshop.co.kr)’이라는 개인화 쇼핑몰을 운영해 회원의 사업기회를 늘려주는 한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명진아동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미아 찾기 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현재 하이리빙은 주력 제품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트리'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세르본', 한방화장품 '은유비', 생활가전 브랜드 '블루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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