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96명…내일 AZ 백신 접종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내일인 26일에는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정부가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4명 감소한 396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5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27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7명으로 총 7만9,487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4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1명, 치명률은 1.79%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신규 확진자수가 서울 114명, 경기 132명, 인천 22명으로 총 26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은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과 제주 각각 5명, 충북 4명, 강원과 경남이 각각 2명, 울산 1명으로 총 101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주영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