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2000례 돌파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에서 자궁근종 하이푸시술로는 국내 최다 기록인 2000례 달성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자궁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법인 하이푸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손상 없이 근종만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에 자궁근종 하이푸시술을 받기 위해 2009년부터 내원한 환자 2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 20대 3%, 30대 24%, 40대 61%, 50대 12%로 나타났다.
또 내원 환자 중 10cm이상의 거대근종이 18%, 다발성근종이 31%로 확인됐다.
자궁근종 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극심한 생리통이 72%, 생리과다 76%가 확인되었고, 그 외에도 빈혈 36%, 빈뇨 15% 등으로 나타났다.
하이푸시술 후에는 근종의 크기와 생리량의 감소, HRQoL의 향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센터장 조필제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하이푸시술은 자궁을 보존하며 치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근종 치료로서, 자궁근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는 만큼, 2000례 하이푸시술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