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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 COPD 유지요법 유럽 승인
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가 성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1일 1회 유지요법 치료에 대해 주요 유럽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의 이번 승인은 만성기관지염 및 폐기종 등을 포함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서 유지요법 시작 직후부터 기존 스피리바® 단독요법 대비 폐 기능, 호흡 곤란, 삶의 질, 응급 약물 사용에 있어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독일 마인츠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장 롤랜드 불 교수는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는 기존 스피리바® 대비 추가적인 폐 기능 개선과 COPD 증상 개선, 삶의 질 개선 등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COPD 치료에 있어, 그리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다”며, “특히 티오트로퓸+올로다테롤 복합제의 폐 기능 개선 혜택은 유지요법이 필요한 COPD 초기 단계에서 더 큰 것으로 확인됐으며, 복합제 사용을 통해 환자들이 유지요법 시작 직후부터 최적의 관리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활동적인 삶을 누리면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가 주요 유럽 국가에서 승인을 받게 된 것은 5,000명 이상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TONADO® 1&2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는 COPD에 대하여 유지요법이 필요한 초기 환자에서 가장 큰 폐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기존에 유지요법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폐 기능이 두 배 이상 개선됐다.
또한,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는 스피리바® 대비 주간 및 야간에 응급 약물 사용을 각각 22%, 26% 감소시켰으며, 더 많은 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단독요법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TONADO® 임상은 스피리바® 대비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15,000명 이상의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TOviTO® 임상시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사장 클라우스 두기박사는 “스피리바®는 200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COPD 환자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의학적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와 같은 혁신적인 약물인 스피리바®를 바탕으로 개발된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는 COPD 치료에 있어 새로운 진전이다”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캐나다, 호주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들에서의 티오트로퓸(스피리바®)+올로다테롤 복합제 승인을 통해 COPD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은진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