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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블록체인 엠블리마,다국적제약사외 제휴 한국진출 본격화
디지털 헬스케어블록체인 회사인 엠블리마 헬스 블록체인 (Embleema Health Blockchain, 대표이사 로버트 추) 은 다국적 제약회사와 임상데이터 컨소시엄을 완료하고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11월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에 있는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첫번째 한국 밋업을 통해 대형 제약회사들과 제휴 추진 현황 및 개발 로드맵 등을 설명하고, 엠블리마 프로젝트 비전과 사업모델을 포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의료/제약업계와 파트너십 유치에 대한 계획도 발표할 방침이다.
엠블리마는 환자의 건강 정보 데이터를 환자 권익 단체, 생명 과학 회사, 헬스 케어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공유해 개발 중인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환자가 자신의 디지털 건강 데이터를 후기 임상 연구용으로 실시간 공유하게 함으로써 환자의 참여를 높이고, 임상결과데이터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현재 제약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효과 검증을 위해 수집하는 데이터는 질이 낮고, 느리며,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투명하지도 않지만, 환자의 건강 정보 소유권을 환자에게 주고,이를 공유하게 해 환자를 임상 연구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환자들은 엠블리마블록체인에 참여해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포괄적 정보로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임상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엠블리마 로버트 추 대표는 “ 이번 밋업은 한국 내 엠블리마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것으로, 많은 한국 투자자들과 잠재적인 파트너들이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버트 추 대표이사는 공식 밋업 후 국내 크립토 펀드와 개인 투자자,벤처캐피탈등과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권구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