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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플루오로퀴놀론계' 성분 제제 507품목 허가사항 변경
'플루오로퀴놀론계' 성분 제제 의약품 복용시 혈당장애, 정신장애, 대동맥류 및 대동맥 박리 등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허가품목들의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FDA, 유럽EMA, 일본 PMDA의 '플루오로퀴놀론계' 성분제제제 대한안전성 정보를 검토해 국내에서 허가받은 507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의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플루오로퀴놀론계' 성분 제제 의약품 복용시 혈당장애, 정신장애, 대동맥류 및 대동맥 박리, 중증피부이상, 항이뇨호르몬 분비이상 증후군 발생 위험, 근육·신경계 등의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이상반응 등이 보고됐다.
플루오로퀴놀론계 함유 의약품은 △레보플록사신 제제 200품목 △시프로플록사신 제제 155품목 △오플록사신 제제는 98품목 △노르플록사신 제제는 18품목 △목시플록사신 제제는 14품목 △로메플록사신 제제 13품목 △페플록사신 제제 2품목 △제미플록사신 제제 2품목 △발로플록사신 제제 2품목 △토수플록사신 제제 2품목 △자보플록사신 제제 1품목 등 138개 업체 507품목이다
김용주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