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020명…인천 100명 넘어
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한 가운데, 확진자 수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만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하는 등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확진자 수도 줄어들지 않는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 수는 1,020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3,609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5만9,37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만5,240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8,04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9명, 위중증 환자는 351명으로 총 누적 사망자는 98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이 324명, 경기 260명, 인천 101명으로 여전히 수도권에 신규 확진자가 몰려 있다. 그 외에는 광주 74명, 부산 34명, 경남 33명, 대구 29명, 강원 28명, 경북 25명, 충북 23명, 충남 22명 등의 순이다.
이주영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