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패치’ 해외시장 본격 진출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은 웰니스 헬스케어 서비스인 라이브패치(LivePatch)를 금년 상반기 내 미국, 브라질, 일본 등에 실증사업을 위한 해외수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가 개발에 성공한 라이브패치는 신체에 가볍게 붙이는 웨어러블형 디바이스이다. 체온, 맥박, 활동량, 산소포화도(SpO2) 같은 다양한 생체정보를 패치형 센서로 측정하는 유일한 국내 R&D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전세계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됨에 따라 자가 건강 측정에 대한 웰니스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웰니스 제품 형태로 미국, 브라질, 일본 등에 수출하여 상반기 내 5,000~10,000 여명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표는 “미국, 브라질, 일본 등 해외시장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필요한 타겟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써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브패치’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현재 건강상태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웰니스 솔루션(Wellness Solution)이다. LoRaWAN, Sub-GHz 등 통신망을 활용하고 포터블형 게이트웨이를 통해 최대 100~200m 내외에서 통신할 수 있다.
또한 한정된 실내 공간에서 다수의 개별 건강 상태를 동시에 체크할 수 있는 웹(Web)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여 요양병원, 학교, 직장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유라이크코리아는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과 인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최다국인 미국, 브라질 시장의 자가 헬스케어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아 향후 패치형 ‘라이브패치’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운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