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44명…백신 1차 접종 2만3천여명 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발생했다. 백신 접종자는 접종 시작 5일 만에 2만3,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5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344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37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22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77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99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8명으로 총 8만1,338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42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06명이다.
지역별로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서울 120명, 경기 111명, 인천 10명으로 총 241명이 신규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대구 12명, 전북 9명, 전남 7명, 충북과 세종‧제주가 각각 5명, 광주‧충남‧경북이 각각 4명, 경남 3명, 강원 2명, 대전 1명으로 총 7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일 0시 기준 신규로 1,442명이 백신을 추가 접종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만3,08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만2,191명, 화이자 백신은 895명이 접종했다.
이주영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