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기능식품 관심 높이는 이벤트 대거 구성
건강기능식품협회가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회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Natural & Health Food Expo 2005)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을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대거 구성중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시회에 참가할 건강관련 식품 및 용품 업체를 모집하고 있는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전시, 세미나&비즈니스, 이벤트로 구성되는데 전시장은 각 주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관, 기능성식품관, 친환경자연식품관, 바이오벤처 및 원료소재관, 뷰티&휘트니스관, 국제관 등으로 나뉘어 450 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50개의 부스가 마련될 건강기능식품관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버섯류, 알로에 등 37개 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선보인다.
기능성식품관은 스포츠음료, 숙취해소음료, 식이섬유, 올리고당, 유산균 등 기능성 식음료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친환경자연식품관은 유기농식품을 비롯하여, 생식, 선식, 유아용식품, 지역별 특산품 및 특산주류, 천연물 대체 의약품이 전시된다.
한편 최근 웰루킹의 영향으로 얼짱/몸짱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하여 뷰티&휘트니스관에는 건강진단기구, 원적외선 치료기 등을 비롯하여, 각종 다이어트 및 아로마, 스파, 천연화장품 등의 뷰티용품을 소개한다.
또 바이오벤처 및 원료소재관에서는 생명공학연구소, 대학벤처기업, 바이오벤처기업 기능성 원료․소재 전문기업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50부스로 운영될 국제관은 미국, 아시아, 유럽, 중국 등 각 나라의 건강식품을 홍보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건강기능식품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는 최신 건강기능식품을 아이템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점을 창업하는 방법에 대한 창업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박람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는 당뇨, 비만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강좌를 받은 참관객은 그 자리에서 혈압, 혈당 등의 기본적인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진단결과 체질개선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과 유기농식품을 건강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한다.
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해외 유명 연사와 구매력있는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강식품 분야 국제전시회로 육성하고 참가업체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200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