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재심사대상 의약품 GSK 61품목 최다보유
재심사대상 의약품은 총 911품목으로 외자사 가운데는 GSK, 국내 사 가운데는 동아제약과 중외제약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들어 유한양행의 '레바프라잔'(레바넥스) 등 36품목이 재심사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10월)에 따르면 현재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총 911품목으로 조사됐다.
제약사별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얀센이 49품목으로 2번째로 많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독약품 42품목, 한국노바티스 35품목, 한국MSD 34품목, 한국로슈 24품목, 아스트라제네카 24품, 한국화이자 24품목, 사노피-아벤티스 22품목 순으로 외자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사 가운데는 동아제약과 중외제약이 각각 20품목으로 가장 많고 제일약품 19품목, 부광약품 19품목, 대웅제약·LG생명과학이 각각 17품목, 종근당 16품목, CJ·유한양행 15품목, 보령제약 10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중외제약 '리바로정', 태고사이언스 '칼로덤', 동아제약 '스티렌정', 한국로슈 '허셉틴주', 유한양행 '레바넥스정' 화이자 '젤독스캡슐' 등 총 36품목이 재심사 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내년에는 총 97품목이 재심사 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2007년 113품목, 2008년 82품목, 2009년 57품목, 2010년 58품목, 2011년 24품목 등이 기간이 종료된다.
내년 종료되는 97품목 중에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거대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4월 28일 재심사 기간이 종료되는 것을 비롯, 로슈 '젤로다', BMS '탁솔주', 삼양사 '제넥솔주', 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 베링거잉겔하임 '미카르디스정', 파마시아 '자이복스주', 대웅 '아리셉트정'등이 포함됐다.
한편 한국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는 지난 11일 재심사기간이 종료됐으며,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대형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정은 지난 2월 재심사기간이 종료됐다.
또한 뇌혈전치료제인 플라빅스는 올해 7월 6일 재심사기간이 끝난 가운데 제네릭 허가신청이 봇물을 이룬바 있다.
자료 받기: 의약품 재심사대상 품목 현황
가인호
20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