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립독성연구원장에 최수영 서울청장
정부는 7일자로 최수영 서울 식약청장을 국립독성연구원장(1급상당)에 임명했다.
최수영 신임 독성연구원장(57세)은 73년 서울대약대(제약학), 미국 Duquesne대 대학원(약리학), 서울대학원(보건학 위생화학), 하버드대학원, 서울대 연세대보건대학원에서 수학한 학구파.
1977년 약정국 약무과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최수영 신임원장은 지난 1990년 보건사회부 약무과장을 비롯해 주EC대표부 주재관(외무부), 복지부 장관자문관 보험관리과장 보건산업담당관 신약개발과장, 대구 및 경인지방청장, 의약품안전국장, 서울지방청장 등 주요보직을 맡아 무리없이 임무를 수행해 왔다.
국립독성연구원장은 식품 의약품등의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 및 약리에 관한 시험 연구에 관한 사항 및 식품 의약품등의 평가기준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에 관한 사항등을 관장하며, 식품 의약품등의 위해평가 및 실험동물 관리에 관한 사항 및 주요정책사업의 과제 선정 평가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책임진다.
한편 개방형직위인 독성연구원장은 지난 10월 최수영 임명자를 비롯, 양기화 전 독성연구부장, 김영철 서울대약대 교수 등 3명이 응모한바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수영 청장이 최종 낙점됐다.
가인호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