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홍콩박람회, 한국기능식품 ‘인기몰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홍콩전시컨벤션에서 열린 Natural Products Expo Asia 2005에서 국내업체들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사 전시참여를 주도한 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행사기간중 국내 14개사와 기능식품협회가 자리잡은 한국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1천여명에 육박했고, 상담실적은 약400만달러, 계약실적은 2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과 바이어들은 한국 기능식품시장과 제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국내 참가업체들도 행사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국내업체 인기를 몰아 내년도 행사에는 Korea Day를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시장 설명회에서 기능식품협회 김연석부장은 ‘한국의 기능식품 규정 및 시장동향’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또 내년 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하는 자연건강식품박람회의 해외참가를 비롯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보고됐다.
홍콩기능식품박람회행사는 영국과 미국에 거점을 둔 언론사인 펜톤미디어사와 건강식품전문잡지인 New Hope Natural Medi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20개국 120개 부스가 전시됐다.
국내에서는 쎌바이오텍, 이롬, 고려인삼하나원, 안국약품식품사업부, 선바이오텍, 젤텍, 비타민하우스, 정은헬스케어, 세바뉴티리텍, 햇터, 건강사랑, 렉스진바이오텍, 주신알앤디, 씨엔에이바이오텍 등이 참가했다.
송덕순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