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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전문약 늘고 일반약 감소
전문의약품 허가는 늘고 일반의약품 허가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신고 포함)받은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 한약재 제외) 2,915품목이며, 이중 전문의약품은 2,289품목, 일반의약품은 626품목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약품대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79: 21이었다.
전문의약품은 2014년 2,090품목 대비 9.5% 늘어났지만, 일반의약품은 2015년의 726품목 대비 13.8% 감소했다.
연도별 전문의약품 허가(신고 포함)건수를 살펴보면, 2012년 1,002품목, 2013년 1,669품목, 2014년 2,090품목, 2015년 2,289품목이다.
일반의약품 허가(신고 포함)는 2012년 406품목, 2013년 427품목, 2014년 726품목, 2015년 626품목이었다.
2015년 허가·신고된 완제의약품을 약효군별로 살펴보면, 신경계용의약품이 517품목(17.7%)으로 가장 많았고, 대사성의약품 393품목(13.5%), 순환계용의약품 359품목(12.3%), 소화기관용의약품 358품목(12.3%),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329품목(11.3%), 외피용약 160품목(5.5%), 비타민제 121품목(4.2%), 항생물질제제 112품목(3.8). 기타 562품목(19.6%) 등이었다.
김용주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