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약학
[대약] "반드시 사고치겠다" 권영희 출정식, 행동-실천-책임 강조
기호 2번 권영희 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막강캠프 출정식을 열고 빠르고 강한 실천력으로 대한약사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19일 늦은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출정식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하고 실천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3년 서울시약사회장으로 보여준 성과를 빋고 제게 3년의 기회를 달라. 싸워 본 권영희가 반드시 사고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약사가 약의 주권을 갖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약사의 명예와 빼앗긴 자존심을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현 집행부에 대해 비판하며 산적한 약사사회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권 후보는 "3년 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다시 3년의 기회를 준다고 해내겠느냐"면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 품절약 문제, 약배달 문제 해결하고 병원약사 인력기준, 산업약사 의무채용, 공직약사 채용여건 , 청년약사 회무참여 바로 고치겠다. 자랑스러운 약사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기호 2번 권영희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권 후보 선거캠프는 김종환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을 필두로 한훈섭 전 전라남도약사회장, 홍춘기 전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자문위원, 송재겸 전 중랑구약사회 부회장, 김인학 전 서울시약사회 정책이사, 유성호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노수진 전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가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함께한다.정책고문단엔 홍성희(서울대 약대), 홍진태(충북대 약대), 강민구(우석대 약대), 김형식(성균관대 약대)교수가 합류했다.김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은 최광훈 집행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권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대한약사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괄 선대본부장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각 직능의 이권을 위해 주장하고 싸울 때,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우리 약사들에게 어떤 이익을 줬으며 어떤 비전과 희망을 주고 있느냐"면서 "결코 기대할 것도 기대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광훈 집행부는 오랫동안 특정세력이 장기 집권하며 갖고 있는 매너리즘을 혁파할 수 없다. 약사들의 희망을 갖고 약사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선 회장과 지도부를 바꿔야 한다"며 "권 후보는 기존의 틀과 결이 다르고, 그 누구에게도 빚진 게 없는 후보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외쳤다.한훈섭 선대본부장도 "권 후보의 첫 이미지는 온순하고 연약하게 보였는데, 내재된 깡은 누구보다도 강했다"면서 "차기 회장은 깡과 설득력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를 강하게 이끌어나갈 후보가 돼야 한다. 투쟁의 선봉에 설 수 있는 후보라 생각해 차기 약사회장으로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김인학 선대본부장은 절체절명 약사 위기 시대, 집요하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길을 뚫어내는 리더인 권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의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김 본부장은 "정부나 대한의사협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돌을 던질 수 있는 유일한 유보, 민초약사로서 꿈꿔온 약사회, 우리 자손과 후대를 위해서 이번에는 권 후보를 선택해 달라"라고 강조했다.노수진 선대본부장은 "현 집행부의 3년의 실정을 봐 왔는데 또 속아 기회를 주겠느냐"면서 "약국과 약사의 가치를 드높이는 권 후보는 3년 동안 일을 잘해 왔고 우리 대신 끝까지 무엇이든 해내며 싸워줄 후보"라고 전했다.송근우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부회장도 권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약준모는 약사와 약국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모토로 약사 직능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권 후보가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치켜세웠다.이날 출정식에는 권 후보와 인연이 있는 국회의원과 약사회 전현직 시도지부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영실 서울시 의원, 임종국 서울시 의원, 박순규 전 서울시 의원, 추성호 전 서울시 의원, 장복심 전 의원, 남수자 FAPA 전 회장, 박근희 서울시약사회 부의장, 정영기-오수영 서울시약사회 감사, 허인영 종로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우경화 은평구약사회장,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최흥진 구로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김화명 관약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등이 함께했다.또 전웅철 서울마퇴본부장, 송근우 약준모 부회장, 김은석 스포츠약학회 부회장, 연정숙 전 공직약사회장, 서미영 대한약사회 총무이사도 참석했고 서울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김위학 후보와 이명희 후보도 자리했다.동문회에서도 고정철 삼육대 약대 동문회장, 이영실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장, 황미경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장, 김미경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 노진희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회장, 신민경 이화여대 전국 개국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임은주 전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김채영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하연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