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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162억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7%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3/4분기에 26% 향상된 한 주당 2.02달러의 주당순이익과 19% 개선된 한 주당 2.79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함께 공개된 1~9월 누계 실적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7% 늘어난 468억8,100만 달러의 실적과 11% 향상된 한 주당 5.6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4분기에 기록된 이 같은 오름세는 항암제와 호흡기‧면역계(R&I) 질환 치료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한 데에 힘입은 성과로 풀이됐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의 독점권 상실, 중국에서 나타난 분량 기반 조달로 인한 차질 등은 상승세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다양한 치료제 영역과 개별 지역시장의 견인에 힘입어 올들어 1~9월 기간 동안 총 매출액이 전년대비 7% 성장한 데다 핵심 주당순이익이 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발 후기단계의 잠재적 블록버스터 자산들과 전환적인(transformative) 기술들이 사세확대에 힘을 보태면서 오는 2030년까지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10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중‧후반대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핵심 주당순이익의 경우 두자릿수 초반대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5% 성장한 68억9,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에서 4% 오른 22억7,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에서는 3% 늘어난 19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유럽시장에서 37억600만 달러로 12% 뛰어오른 실적을 과시했다.
기타지역(ROW)에서는 11% 향상된 14억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제 부문별로 보면 항암제가 77억6,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7%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호흡기‧면역계(R&I) 치료제가 총 25억1,800만 달러로 11% 뛰어올랐고, 감염성 질환 치료제가 4억2,3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총 26억3,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0% 올라섰음이 눈에 띄었다.
반면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는 총 26억3,9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항암제 가운데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20억8,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2% 두자릿수 오름세를 내보였고, ‘임핀지’(더발루맙)가 19억9,000만 달러로 26% 뛰어올랐다.
혈액암 치료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가 10억6,500만 달러로 16% 성장률을 기록했고, ‘졸라덱스’(고세렐린)는 3억2,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0% 건실하게 성장했다.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경우 3억5,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7% 껑충 뛰어올라 허투루 발매된 항암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유방암 치료신약 ‘티루캡’(Truqap: 카피바설팁) 또한 2억1,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9% 준수하게 성장했고, ‘이뮤도’(Imjudo: 트레멜리뮤맙)는 1억300만 달러로 25% 급증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3억3,200만 달러로 6% 올라섰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규산 지르코늄 나트륨)가 2억1,900만 달러로 17% 실적이 향상됐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벤랄리주맙)가 6억200만 달러로 14%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는 1억8,100만 달러로 9%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Breztri: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가 3억7,400만 달러로 14% 성장률을 내보였고,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는 1억8,800만 달러로 61%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아니프롤루맙-fnia) 또한 2억3,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2% 급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는 1억4,600만 달러로 20% 올라섰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14억3,200만 달러로 19% 뛰어올랐다.
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아스포타제 α)이 5억8,800만 달러로 34%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셀루메티닙)는 2억3,800만 달러로 9% 늘어난 매출액을 내보였다.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는 1억900만 달러로 16% 증가한 매출액을 나타냈고,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성 다발성 신경병증(ATTRv-PN 또는 hATTR-PN) 치료제 ‘와이누아’(Wainua: 에플론터센)가 6,800만 달러로 17% 향상됐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는 16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5% 급감하는 부진을 내보여 독점권 만료의 여파를 짐작케 했다.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도 8억1,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 뒷걸음쳤고,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가 6억6,600만 달러로 11%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 또한 2억9,800만 달러로 3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7,500만 달러에 그치면서 50% 주저 앉았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도 7,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0%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고, 만성 신장병 수반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록사두스타트)가 2,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74% 급감하는 부진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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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162억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7%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3/4분기에 26% 향상된 한 주당 2.02달러의 주당순이익과 19% 개선된 한 주당 2.79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함께 공개된 1~9월 누계 실적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7% 늘어난 468억8,100만 달러의 실적과 11% 향상된 한 주당 5.6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4분기에 기록된 이 같은 오름세는 항암제와 호흡기‧면역계(R&I) 질환 치료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한 데에 힘입은 성과로 풀이됐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의 독점권 상실, 중국에서 나타난 분량 기반 조달로 인한 차질 등은 상승세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다양한 치료제 영역과 개별 지역시장의 견인에 힘입어 올들어 1~9월 기간 동안 총 매출액이 전년대비 7% 성장한 데다 핵심 주당순이익이 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발 후기단계의 잠재적 블록버스터 자산들과 전환적인(transformative) 기술들이 사세확대에 힘을 보태면서 오는 2030년까지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10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중‧후반대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핵심 주당순이익의 경우 두자릿수 초반대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5% 성장한 68억9,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에서 4% 오른 22억7,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에서는 3% 늘어난 19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유럽시장에서 37억600만 달러로 12% 뛰어오른 실적을 과시했다.
기타지역(ROW)에서는 11% 향상된 14억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제 부문별로 보면 항암제가 77억6,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7%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호흡기‧면역계(R&I) 치료제가 총 25억1,800만 달러로 11% 뛰어올랐고, 감염성 질환 치료제가 4억2,3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총 26억3,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0% 올라섰음이 눈에 띄었다.
반면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는 총 26억3,9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항암제 가운데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20억8,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2% 두자릿수 오름세를 내보였고, ‘임핀지’(더발루맙)가 19억9,000만 달러로 26% 뛰어올랐다.
혈액암 치료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가 10억6,500만 달러로 16% 성장률을 기록했고, ‘졸라덱스’(고세렐린)는 3억2,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0% 건실하게 성장했다.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경우 3억5,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7% 껑충 뛰어올라 허투루 발매된 항암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유방암 치료신약 ‘티루캡’(Truqap: 카피바설팁) 또한 2억1,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9% 준수하게 성장했고, ‘이뮤도’(Imjudo: 트레멜리뮤맙)는 1억300만 달러로 25% 급증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3억3,200만 달러로 6% 올라섰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규산 지르코늄 나트륨)가 2억1,900만 달러로 17% 실적이 향상됐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벤랄리주맙)가 6억200만 달러로 14%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는 1억8,100만 달러로 9%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Breztri: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가 3억7,400만 달러로 14% 성장률을 내보였고,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는 1억8,800만 달러로 61%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아니프롤루맙-fnia) 또한 2억3,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2% 급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는 1억4,600만 달러로 20% 올라섰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14억3,200만 달러로 19% 뛰어올랐다.
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아스포타제 α)이 5억8,800만 달러로 34%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셀루메티닙)는 2억3,800만 달러로 9% 늘어난 매출액을 내보였다.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는 1억900만 달러로 16% 증가한 매출액을 나타냈고,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성 다발성 신경병증(ATTRv-PN 또는 hATTR-PN) 치료제 ‘와이누아’(Wainua: 에플론터센)가 6,800만 달러로 17% 향상됐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는 16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5% 급감하는 부진을 내보여 독점권 만료의 여파를 짐작케 했다.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도 8억1,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 뒷걸음쳤고,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가 6억6,600만 달러로 11%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 또한 2억9,800만 달러로 3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7,500만 달러에 그치면서 50% 주저 앉았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도 7,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0%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고, 만성 신장병 수반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록사두스타트)가 2,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74% 급감하는 부진을 피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