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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선택적 경구용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의 일종인 레미브루티닙(remibrutinib)은 두드러기와 부종을 유발하는 핵심적인 촉발인자의 하나로 알려진 히스타민의 방출에 관여하는 BTK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의 치료제이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社가 만성 유발성 담마진(또는 두드러기‧CIndU)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레미브루티닙의 본임상 3상 ‘RemIND 시험’의 긍정적이고 주요한 결과들을 18일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RemIND 시험’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했을 때 증상 조절이 불충분하게 나타난 성인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미브루티닙의 효능,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글로벌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 병렬그룹 시험례이다.
레미브루티닙은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H1 항히스타민제들을 사용했을 때 불충분한 반응을 나타낸 성인 만성 자발성 담마진(CSU) 환자들을 위한 경구용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다.
미국과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레미브루티닙의 브랜드-네임은 ‘랩시도’(Rhapsido)이다.
만성 유발성 담마진은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소양증과 팽진(膨疹)이 발생하는 증상이라는 측면에서 만성 자발성 담마진과 차이가 있다.
이날 노바티스 측이 공개한 시험결과를 보면 레미브루티닙은 가장 빈도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의 3가지 세부유형들인 증후성 피부묘기증(皮膚描記症), 한랭 두드러기 및 콜린성 두드러기와 관련한 일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됐다.
12주차에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했을 때 완전반응률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이 같은 시험자료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 치료제와 관련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레미브루티닙이 최초의 만성 유발성 담마진 표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노바티스社의 안젤리카 자레이스 면역계 질환 글로벌 개발 담당대표는 “만성 유발성의 3가지 다양한 세부유형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RemIND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것이 레미브루티닙이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들의 증상을 완전하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레미브루티닙은 이미 만성 자발성 담마진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오늘 공개된 시험결과는 레미브루티닙이 자발성이든, 유발성이든 유형을 불문하고 만성 담마진 증상을 개선해 주면서 환자들을 위한 치료상의 큰 간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최초의 표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자레이스 대표는 의의를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은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의 한 유형인 증후성 피부묘기증 치료제로 레미브루티닙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한 상태이다.
‘증후성 피부묘기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비비는 등의 경미하고 물리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해당부위가 붉게 부어오르는(즉, 팽진) 특징을 나타내는 만성 담마진의 일종을 말한다.
노바티스 측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완벽한 자료가 확보되면 각국의 보건당국들에 레미브루티닙의 허가 또는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RemIND 시험’의 결과는 개최가 임박한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만성 유발성 담마진은 전 세계 인구의 0.5%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 수는 2,900만명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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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선택적 경구용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의 일종인 레미브루티닙(remibrutinib)은 두드러기와 부종을 유발하는 핵심적인 촉발인자의 하나로 알려진 히스타민의 방출에 관여하는 BTK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의 치료제이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社가 만성 유발성 담마진(또는 두드러기‧CIndU)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레미브루티닙의 본임상 3상 ‘RemIND 시험’의 긍정적이고 주요한 결과들을 18일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RemIND 시험’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했을 때 증상 조절이 불충분하게 나타난 성인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미브루티닙의 효능,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글로벌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 병렬그룹 시험례이다.
레미브루티닙은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H1 항히스타민제들을 사용했을 때 불충분한 반응을 나타낸 성인 만성 자발성 담마진(CSU) 환자들을 위한 경구용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다.
미국과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레미브루티닙의 브랜드-네임은 ‘랩시도’(Rhapsido)이다.
만성 유발성 담마진은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소양증과 팽진(膨疹)이 발생하는 증상이라는 측면에서 만성 자발성 담마진과 차이가 있다.
이날 노바티스 측이 공개한 시험결과를 보면 레미브루티닙은 가장 빈도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의 3가지 세부유형들인 증후성 피부묘기증(皮膚描記症), 한랭 두드러기 및 콜린성 두드러기와 관련한 일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됐다.
12주차에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했을 때 완전반응률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이 같은 시험자료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 치료제와 관련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레미브루티닙이 최초의 만성 유발성 담마진 표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노바티스社의 안젤리카 자레이스 면역계 질환 글로벌 개발 담당대표는 “만성 유발성의 3가지 다양한 세부유형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RemIND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것이 레미브루티닙이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들의 증상을 완전하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레미브루티닙은 이미 만성 자발성 담마진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오늘 공개된 시험결과는 레미브루티닙이 자발성이든, 유발성이든 유형을 불문하고 만성 담마진 증상을 개선해 주면서 환자들을 위한 치료상의 큰 간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최초의 표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자레이스 대표는 의의를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은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만성 유발성 담마진의 한 유형인 증후성 피부묘기증 치료제로 레미브루티닙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한 상태이다.
‘증후성 피부묘기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비비는 등의 경미하고 물리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해당부위가 붉게 부어오르는(즉, 팽진) 특징을 나타내는 만성 담마진의 일종을 말한다.
노바티스 측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완벽한 자료가 확보되면 각국의 보건당국들에 레미브루티닙의 허가 또는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RemIND 시험’의 결과는 개최가 임박한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만성 유발성 담마진은 전 세계 인구의 0.5%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만성 유발성 담마진 환자 수는 2,900만명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