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슈퍼볼서 ‘위고비’ 25mg 정제 광고 캠페인
8일 빅게임서 “다수 사람들에게 한번에 알릴 드문 기회”
입력 2026.0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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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는 8일(미국 현지시간) 개최되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 결승전 ‘슈퍼볼’(big game)에서 1일 1회 경구복용형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정제 25mg)의 광고 캠페인을 처음으로 전개한다고 6일 공표했다.

이 광고는 학수고대해 왔던 ‘위고비’ 경구용 정제에 발매에 들어갔음을 간단하게 소개한 후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손쉽고 간편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선입견에 도전하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참고로 ‘위고비’ 정제는 지난해 12월 22일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후 새해 1월 5일부터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돌입한 바 있다.

‘위고비’ 정제의 광고는 성인 비만환자들이 이 제품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민하고 주저하지 말고 체중과 건강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도록 권고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에드 신카 마케팅‧환자 솔루션 담당부회장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의약품을 복용하는 데 궁금해 하고 있지만, 체중감소에 도움을 줄 치료대안을 그저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다”면서 “그 같은 현실이 바로 우리가 ‘위고비’ 정제를 광고를 방영키로 한 이유”라고 말했다.

‘위고비’ 정제는 우리가 특허를 보유한 약물전달 기술이 적용된 가운데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의약품이자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고 임상적으로 검증된 대안으로 발매에 들어간 유일한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라고 신카 부회장은 설명했다.

우리는 과학이 뒷받침하고, 가격이 적정하고(affordable), FDA의 허가를 취득한 비만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신카 부회장은 뒤이어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번에 알릴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이기 때문에 이 빅게임(즉, 슈퍼볼)을 선택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혼란을 없애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체중과 관련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위고비’ 정제의 광고에는 배우 겸 코미디언 케난 톰슨, 힙합 DJ로 활동 중인 디제이 칼리드, 배우 겸 가수 다니엘 브룩스, 아나 가스테이어, 존 C. 라일리 및 배우 대니 트헤로 등이 출연해 체중관리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대화의 주제를 바꿔줄 것을 당부했다.

디제이 칼리드는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 절제된 생활을 유지하는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그 같은 생활을 매일 실천하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한사람의 아빠이고, 남편이고, 친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노보 노디스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원했던 것”이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위고비’ 정제가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시장에서 ‘위고비’ 정제는 ‘CVS’와 ‘코스트코’ 등의 미국 내 70,000여 약국과 ‘로’(Ro), 라이프MD(LideMD), ‘웨이트 와처스’(Weight Watchers), ‘노보케어 파마시’(NovoCare Pharmacy) 및 굿Rx(GoodRx) 등의 일부 원격의료업체들을 통해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위고비’ 정제 1.5mg 개시용량은 www.Wegovy.com에서 본인부담금을 선택할 경우 월 149달러(즉, 1일 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FDA의 허가를 취득한 비만 치료제들의 경우 미국 내에서 5,500만명 이상이 보험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민간보험에 가입된 환자들의 경우에는 월 25달러의 가격부담으로 ‘위고비’ 정제를 구매해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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