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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는 자사의 A형‧B형 혈우병 치료제 ‘힘파브지’(Hympavzi: 마스타시맙-hncq)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6일 공표했다.
FDA가 본격적인 심사절차를 개시한 ‘힘파브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6세 이상의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 그리고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결핍된 6~11세 연령대 A형 또는 B형 소아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현재 미국에서 ‘힘파브지’는 제 8혈액응고인자(FVⅢ)를 보유한 12세 이상의 A형 혈우병 환자 또는 제 9혈액응고인자(FIX)가 결핍된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로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2/4분기 중으로 ‘힘파브지’의 적응증 추가 승인 유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응증 추가가 허가되면 ‘힘파브지’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손꼽히는 혈우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준비절차만 필요로 하고, 정기적인 치료 관련 혈액검사는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주 1회 간편하게 피하주사해 출혈을 예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화이자社의 마이클 빈센트 최고 염증‧면역학 책임자는 “연소자층 연령대 혈우병 환자들과 혈액응고인자 대체요법제들을 무력화시키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생성되어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에게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임상 3상 ‘BASIS 시험’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적응증 추가가 허가될 경우 ‘힘파브지’가 현재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거나 기존의 치료대안을 사용하는 데 상당한 부담이 수반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기 위해 보건당국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아기 초기에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혈우병은 세계 각국의 환자 수가 8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혈우병 환자들은 혈액이 적절하게 응고되지 못하면서 관절 내부를 포함해 고통스러운 출혈이 수반될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관절 내부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관절 반흔 및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소아들의 관절은 연골과 뼈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여서 반복된 출혈로 인한 손상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혈액응고 억제인자들(또는 항체들)은 전체 A형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20% 정도에서, B형 혈우병 환자들의 3% 정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제 8혈액응고인자와 제 9혈액응고인자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혈우병 환자들은 출혈을 예방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관계로 혈액응고 대체요법제를 계속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면역관용 유도요법제에 불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단적인 예이다.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지혈‧혈전증센터의 가이 영 박사는 “6~11세 연령대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의 경우 자라나는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출혈을 예방하는 치료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적응증 추가가 승인될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과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환자들에게 ‘힘파브지’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까지 혈액응고 억제인자 결핍 치료대안이 부재한 6~11세 연령대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적응증 추가에 따른 의의가 대단히 클 것이라고 영 박사는 덧붙였다.
FDA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하고 있거나 결핍된 6세 이상 12세 미만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서 출혈을 예방하거나 출혈 발생횟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힘파브지’를 일상적으로 투여하는 예방요법을 ‘혁신 치료제’로 지정하기도 했다.
화이자 측은 청소년‧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BASIS 시험’에서 도출된 효능‧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힘파브지’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하고 있거나 결핍된 6~11세 연령대 소아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한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의 경우 임상 3상 ‘BASIS KIDS 시험’에서 도출된 효능‧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제출됐다.
한편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12세 이상의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힘파브지’를 투여하는 적응증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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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는 자사의 A형‧B형 혈우병 치료제 ‘힘파브지’(Hympavzi: 마스타시맙-hncq)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6일 공표했다.
FDA가 본격적인 심사절차를 개시한 ‘힘파브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6세 이상의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 그리고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결핍된 6~11세 연령대 A형 또는 B형 소아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현재 미국에서 ‘힘파브지’는 제 8혈액응고인자(FVⅢ)를 보유한 12세 이상의 A형 혈우병 환자 또는 제 9혈액응고인자(FIX)가 결핍된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로 허가를 취득해 사용되고 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2/4분기 중으로 ‘힘파브지’의 적응증 추가 승인 유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응증 추가가 허가되면 ‘힘파브지’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손꼽히는 혈우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준비절차만 필요로 하고, 정기적인 치료 관련 혈액검사는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주 1회 간편하게 피하주사해 출혈을 예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화이자社의 마이클 빈센트 최고 염증‧면역학 책임자는 “연소자층 연령대 혈우병 환자들과 혈액응고인자 대체요법제들을 무력화시키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생성되어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에게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임상 3상 ‘BASIS 시험’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적응증 추가가 허가될 경우 ‘힘파브지’가 현재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거나 기존의 치료대안을 사용하는 데 상당한 부담이 수반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기 위해 보건당국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아기 초기에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혈우병은 세계 각국의 환자 수가 8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혈우병 환자들은 혈액이 적절하게 응고되지 못하면서 관절 내부를 포함해 고통스러운 출혈이 수반될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관절 내부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관절 반흔 및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소아들의 관절은 연골과 뼈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여서 반복된 출혈로 인한 손상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혈액응고 억제인자들(또는 항체들)은 전체 A형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20% 정도에서, B형 혈우병 환자들의 3% 정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제 8혈액응고인자와 제 9혈액응고인자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혈우병 환자들은 출혈을 예방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관계로 혈액응고 대체요법제를 계속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면역관용 유도요법제에 불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단적인 예이다.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지혈‧혈전증센터의 가이 영 박사는 “6~11세 연령대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의 경우 자라나는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출혈을 예방하는 치료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적응증 추가가 승인될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과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환자들에게 ‘힘파브지’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까지 혈액응고 억제인자 결핍 치료대안이 부재한 6~11세 연령대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적응증 추가에 따른 의의가 대단히 클 것이라고 영 박사는 덧붙였다.
FDA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하고 있거나 결핍된 6세 이상 12세 미만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서 출혈을 예방하거나 출혈 발생횟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힘파브지’를 일상적으로 투여하는 예방요법을 ‘혁신 치료제’로 지정하기도 했다.
화이자 측은 청소년‧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BASIS 시험’에서 도출된 효능‧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힘파브지’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하고 있거나 결핍된 6~11세 연령대 소아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한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의 경우 임상 3상 ‘BASIS KIDS 시험’에서 도출된 효능‧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제출됐다.
한편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12세 이상의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힘파브지’를 투여하는 적응증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