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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125억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BMS는 4/4분기에 전년도 같은 기간의 한 주당 0.04달러에 비해 200% 이상 크게 향상된 한 주당 0.53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BMS는 이와 함께 481억9,400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제자리 걸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 주당 3.46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려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해 BMS는 면역 항암제들과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Camzyos: 마바캄텐),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루스파터셉트),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 등이 매출성장을 견인한 반면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이 실적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크리스토퍼 보어너 회장은 “성장 포트폴리오 제품들의 모멘텀과 재무구조의 강화에 힘입어 성장동력들에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등 2025 회계연도에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일궈낼 수 있었다”면서 “우리의 핵심사업이 강력한 데다 성장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오는 2030년대와 그 이후로도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경영성적표에서 4/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BMS는 미국시장에서 전년도 같은 분기와 동등한 86억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5.4% 늘어난 39억 달러의 매출액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4/4분기 실적을 구분해 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34억5,300만 달러로 8% 성장했고,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가 26억9,300만 달러로 9%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가 10억9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항암제 ‘여보이’(이필리뮤맙)는 8억1,000만 달러로 20% 뛰어올랐다.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Reblozyl: 루스파터셉트)이 6억6,600만 달러로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는 3억9,200만 달러로 49% 급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항암제 신약 ‘옵두아래그’(Opdualag: 니볼루맙+렐라틀리맙)가 3억5,000만 달러로 38%,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Camzyos: 마바캄텐)가 3억5,300만 달러로 59% 크게 뛰어올라 돋보였다.
경구용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제포시아’(오자니모드)는 1억6,0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옵디보’ 피하주사제와 히알루로니다제-nvhy 복합제로 2024년 12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옵디보 큐반틱’(Opdivo Qvantig)은 1억3,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케 했다.
판상형 건선 치료 신약 ‘소틱투’(듀크라바시티닙)는 8,600만 달러로 4%,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크라자티’(아다그라십)가 5,500만 달러로 4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조현병 환자 치료제 ‘코벤파이’(자노멜린+트로스피움 염화물)의 경우 5,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00% 이상 급증한 실적을 뽐냈다.
반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들 가운데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는 6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그쳐 1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가 6억200만 달러로 5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아베크마’(이데캅타진 비클류셀) 또한 1억 달러로 4%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유방암 치료제 ‘아브락산’(Nab-파클리탁셀)이 8,400만 달러로 52% 크게 뒷걸음했고,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티닙)이 7,900만 달러로 60%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지역별로 들여다 보면 미국시장에서 2.3% 줄어든 333억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4.9% 향상된 149억 달러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살펴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144억4,300만 달러,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가 100억4,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공히 8%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옵디보’ 피하주사제와 히알루로니다제-nvhy 복합제 ‘옵디보 큐반틱’(Opdivo Qvantig)이 2억3,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는 37억500만 달러로 1% 소폭 늘어난 실적을 나타냈고, 항암제 ‘여보이’(이필리뮤맙)가 29억 달러로 15% 뛰어올랐다.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Reblozyl: 루스파터셉트)은 23억2,700만 달러로 31%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의 경우 13억5,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82% 고속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항암제 신약 ‘옵두아래그’(니볼루맙+렐라틀리맙)가 11억8,500만 달러로 28%,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마바캄텐)가 10억6,800만 달러로 77% 껑충 뛰어올랐다.
경구용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제포시아’(오자니모드)는 5억7,700만 달러로 2%,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아베크마’(이데캅타진 비클류셀) 또한 4억2,700만 달러로 5% 소폭 향상됐다.
판상형 건선 치료 신약 ‘소틱투’(듀크라바시티닙)가 2억9,100만 달러로 19%,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크라자티’(아다그라십)가 2억500만 달러로 62% 성장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현병 환자 치료제 ‘코벤파이’(자노멜린+트로스피움 염화물)는 1억5,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00% 이상 고속성장했다.
이에 반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중에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는 29억5,100만 달러로 49% 크게 주저 앉았고,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도 27억3,300만 달러로 23% 매출이 감소했다.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티닙)이 4억9,300만 달러로 62% 실적이 급감했고, 유방암 치료제 ‘아브락산’(Nab-파클리탁셀)도 3억6,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58%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BMS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460억~475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과 한 주당 6.05~6.35달러선의 주당순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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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125억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BMS는 4/4분기에 전년도 같은 기간의 한 주당 0.04달러에 비해 200% 이상 크게 향상된 한 주당 0.53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BMS는 이와 함께 481억9,400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제자리 걸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 주당 3.46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려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해 BMS는 면역 항암제들과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Camzyos: 마바캄텐),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루스파터셉트),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 등이 매출성장을 견인한 반면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이 실적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크리스토퍼 보어너 회장은 “성장 포트폴리오 제품들의 모멘텀과 재무구조의 강화에 힘입어 성장동력들에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등 2025 회계연도에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일궈낼 수 있었다”면서 “우리의 핵심사업이 강력한 데다 성장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오는 2030년대와 그 이후로도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경영성적표에서 4/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BMS는 미국시장에서 전년도 같은 분기와 동등한 86억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5.4% 늘어난 39억 달러의 매출액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4/4분기 실적을 구분해 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34억5,300만 달러로 8% 성장했고,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가 26억9,300만 달러로 9%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가 10억9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항암제 ‘여보이’(이필리뮤맙)는 8억1,000만 달러로 20% 뛰어올랐다.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Reblozyl: 루스파터셉트)이 6억6,600만 달러로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는 3억9,200만 달러로 49% 급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항암제 신약 ‘옵두아래그’(Opdualag: 니볼루맙+렐라틀리맙)가 3억5,000만 달러로 38%,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Camzyos: 마바캄텐)가 3억5,300만 달러로 59% 크게 뛰어올라 돋보였다.
경구용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제포시아’(오자니모드)는 1억6,0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옵디보’ 피하주사제와 히알루로니다제-nvhy 복합제로 2024년 12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옵디보 큐반틱’(Opdivo Qvantig)은 1억3,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케 했다.
판상형 건선 치료 신약 ‘소틱투’(듀크라바시티닙)는 8,600만 달러로 4%,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크라자티’(아다그라십)가 5,500만 달러로 4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조현병 환자 치료제 ‘코벤파이’(자노멜린+트로스피움 염화물)의 경우 5,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00% 이상 급증한 실적을 뽐냈다.
반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들 가운데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는 6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그쳐 1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가 6억200만 달러로 5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아베크마’(이데캅타진 비클류셀) 또한 1억 달러로 4%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유방암 치료제 ‘아브락산’(Nab-파클리탁셀)이 8,400만 달러로 52% 크게 뒷걸음했고,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티닙)이 7,900만 달러로 60%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지역별로 들여다 보면 미국시장에서 2.3% 줄어든 333억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4.9% 향상된 149억 달러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살펴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144억4,300만 달러,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가 100억4,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공히 8%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옵디보’ 피하주사제와 히알루로니다제-nvhy 복합제 ‘옵디보 큐반틱’(Opdivo Qvantig)이 2억3,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는 37억500만 달러로 1% 소폭 늘어난 실적을 나타냈고, 항암제 ‘여보이’(이필리뮤맙)가 29억 달러로 15% 뛰어올랐다.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Reblozyl: 루스파터셉트)은 23억2,700만 달러로 31%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의 경우 13억5,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82% 고속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항암제 신약 ‘옵두아래그’(니볼루맙+렐라틀리맙)가 11억8,500만 달러로 28%,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신약 ‘캄지오스’(마바캄텐)가 10억6,800만 달러로 77% 껑충 뛰어올랐다.
경구용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제포시아’(오자니모드)는 5억7,700만 달러로 2%,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 ‘아베크마’(이데캅타진 비클류셀) 또한 4억2,700만 달러로 5% 소폭 향상됐다.
판상형 건선 치료 신약 ‘소틱투’(듀크라바시티닙)가 2억9,100만 달러로 19%,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크라자티’(아다그라십)가 2억500만 달러로 62% 성장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현병 환자 치료제 ‘코벤파이’(자노멜린+트로스피움 염화물)는 1억5,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00% 이상 고속성장했다.
이에 반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중에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는 29억5,100만 달러로 49% 크게 주저 앉았고,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도 27억3,300만 달러로 23% 매출이 감소했다.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티닙)이 4억9,300만 달러로 62% 실적이 급감했고, 유방암 치료제 ‘아브락산’(Nab-파클리탁셀)도 3억6,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58%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BMS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460억~475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과 한 주당 6.05~6.35달러선의 주당순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