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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이 상당수준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서도 전년대비 1% 소폭 증가하면서 133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4/4분기에 2% 향상된 36억1,6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15% 줄어든 24억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 측은 이와 함께 8% 준수하게 올라선 545억3,2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 향상된 176억4,400만 달러의 영업이익, 17% 늘어난 139억6,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도 공표했다.
4/4분기와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보면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및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등을 매출이 증가하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한 품목들로 꼽아볼 만해 보였다.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한자리수 초반수 초반대 핵심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의 시장잠식이 가열된 가운데서도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핵심영업이익 향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처럼 성장을 견인한 제품들로 ‘키스칼리’, ‘케심프타’, ‘플루빅토’, ‘셈블릭스’ 및 ‘코센틱스 등을 꼽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5개 제품들은 변함없이 강력한 성장궤적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나라시만 회장은 설명했다.
특히 나라시만 회장은 “2026년에 노바티스 창립이래 역사상 최대 규모으 특허만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우리가 진행 중인 사업의 강력함과 함께 중기(中期) 성장목표의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8억700만 달러로 13% 올라선 가운데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13억2,100만 달러로 46% 껑충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12억2,800만 달러로 29% 향상된 실적을 과시했고,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6억500만 달러로 72% 급성장해 돋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가 5억4,000만 달러로 2%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는 5억5,500만 달러로 14% 탄탄하게 성장했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5억1,400만 달러로 24% 크게 뛰어올랐고,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3억9,100만 달러 89% 고속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가 3억700만 달러로 17%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3억3,500만 달러로 50% 크게 증가한 실적을 뽐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300만 달러로 7%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8,100만 달러로 14% 상승했다.
스테디셀러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이 1억5,700만 달러로 12% 실적이 향상되어 눈에 띄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는 1억5,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신제품답게 172%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을 과시했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5억5,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43% 큰 폭으로 주저 앉았고,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가 3억8,400만 달러로 4% 뒷걸음했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2억2,600만 달러로 61% 급락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2억9,100만 달러로 5%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억7,900만 달러로 56% 큰 폭의 감소세를 내보였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도 1억3,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7% 실적이 급감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66억6,800만 달러로 9% 올라서면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 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47억8,300만 달러로 58% 급성장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게 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44억2,600만 달러로 37% 껑충 뛰어올랐고,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22억1,500만 달러로 8% 실적이 향상됐다.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도 21억1,000만 달러로 9% 견고하게 성장했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19억9,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43% 크게 늘어난 실적을 뽐냈고,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18억8,300만 달러로 25% 뛰어올랐다.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17억2,300만 달러로 5% 향상된 실적을 보며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재확인케 했다.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12억8,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4/4분기보다 좀 더 높은 87% 초고속성장률로 돋보였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는 12억3,2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11억9,800만 달러로 59% 크게 신장됐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8억1,600만 달러로 13%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7억2,700만 달러로 3% 소폭 상승했다.
스테디셀러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은 6억400만 달러로 2% 늘어난 실적으로 꾸준함을 재확인시켜 줬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는 5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신제품임을 감안하더라도 무려 291%에 달하는 천문학적 성장을 과시했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77억4,8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 주저 앉았고,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16억3,600만 달러로 26%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12억1,300만 달러로 5% 감소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1억400만 달러로 34% 내보였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도 6억4,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8% 실적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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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이 상당수준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서도 전년대비 1% 소폭 증가하면서 133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4/4분기에 2% 향상된 36억1,6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15% 줄어든 24억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 측은 이와 함께 8% 준수하게 올라선 545억3,2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 향상된 176억4,400만 달러의 영업이익, 17% 늘어난 139억6,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도 공표했다.
4/4분기와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보면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및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등을 매출이 증가하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한 품목들로 꼽아볼 만해 보였다.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한자리수 초반수 초반대 핵심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의 시장잠식이 가열된 가운데서도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핵심영업이익 향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처럼 성장을 견인한 제품들로 ‘키스칼리’, ‘케심프타’, ‘플루빅토’, ‘셈블릭스’ 및 ‘코센틱스 등을 꼽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5개 제품들은 변함없이 강력한 성장궤적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나라시만 회장은 설명했다.
특히 나라시만 회장은 “2026년에 노바티스 창립이래 역사상 최대 규모으 특허만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우리가 진행 중인 사업의 강력함과 함께 중기(中期) 성장목표의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8억700만 달러로 13% 올라선 가운데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13억2,100만 달러로 46% 껑충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12억2,800만 달러로 29% 향상된 실적을 과시했고,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6억500만 달러로 72% 급성장해 돋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가 5억4,000만 달러로 2%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는 5억5,500만 달러로 14% 탄탄하게 성장했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5억1,400만 달러로 24% 크게 뛰어올랐고,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3억9,100만 달러 89% 고속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가 3억700만 달러로 17%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3억3,500만 달러로 50% 크게 증가한 실적을 뽐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300만 달러로 7%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8,100만 달러로 14% 상승했다.
스테디셀러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이 1억5,700만 달러로 12% 실적이 향상되어 눈에 띄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는 1억5,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신제품답게 172%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을 과시했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5억5,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43% 큰 폭으로 주저 앉았고,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가 3억8,400만 달러로 4% 뒷걸음했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2억2,600만 달러로 61% 급락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2억9,100만 달러로 5%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억7,900만 달러로 56% 큰 폭의 감소세를 내보였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도 1억3,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7% 실적이 급감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66억6,800만 달러로 9% 올라서면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 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47억8,300만 달러로 58% 급성장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게 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44억2,600만 달러로 37% 껑충 뛰어올랐고,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22억1,500만 달러로 8% 실적이 향상됐다.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도 21억1,000만 달러로 9% 견고하게 성장했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19억9,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43% 크게 늘어난 실적을 뽐냈고,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18억8,300만 달러로 25% 뛰어올랐다.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17억2,300만 달러로 5% 향상된 실적을 보며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재확인케 했다.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12억8,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4/4분기보다 좀 더 높은 87% 초고속성장률로 돋보였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는 12억3,2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11억9,800만 달러로 59% 크게 신장됐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8억1,600만 달러로 13%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7억2,700만 달러로 3% 소폭 상승했다.
스테디셀러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은 6억400만 달러로 2% 늘어난 실적으로 꾸준함을 재확인시켜 줬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는 5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신제품임을 감안하더라도 무려 291%에 달하는 천문학적 성장을 과시했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77억4,8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 주저 앉았고,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16억3,600만 달러로 26%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12억1,300만 달러로 5% 감소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1억400만 달러로 34% 내보였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도 6억4,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8% 실적이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