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4/4분기ㆍ2025년 실적 7~8% 견고한 향상
4분기 116.7억弗ㆍ年 실적 442.4억弗..스페셜티 메디슨 견인
입력 2026.02.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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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86억1,800만 파운드(약 116억7,22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8%(고정환율 기준: 이하 동일)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핵심영업이익이 16억3,400만 파운드(약 22억1,267만 달러)로 18% 향상되었음이 눈에 띄는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개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아울러 7% 늘어난 326억6,700만 파운드(약 442억4,750만 달러)의 매출액과 11% 준수하게 향상된 97억8,300만 파운드(약 132억5,100만 달러)의 핵심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도 함께 공표했다.

루크 미엘스 회장은 “호흡기, 면역계 및 염증성 질환(RI&I) 치료제와 항암제, HIV 치료제 등이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의 견인에 힘입어 2025년에 다시 한번 강력한 실적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처럼 긍정적인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3~5%의 매출성장과 함께 7~9%의 핵심영업이익 및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오는 2031년에 이르면 매출액이 400억 파운드(약 541억7,800만 달러) 규모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공개된 4/4분기 실적을 치료제 부문별로 짚어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38억500만 파운드로 18% 올라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백신 부문은 22억9,300만 파운드로 4% 소폭 향상됐다.

이에 비해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25억2,000만 파운드로 1%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 4/4분기 실적을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44억4,300만 파운드로 7% 성장했고, 유럽시장에서는 20억6,700만 파운드로 13% 성장률을 드러내 보였다.

기타 글로벌 마켓에서도 21억8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려 7% 신장된 것으로 분석됐다.

4/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가 10억800만 파운드로 20%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고, AIDS 치료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가 7억5,800만 파운드로 21% 껑충 뛰어올라 눈에 띄었다.

COPD 치료제 ‘트렐리지 엘립타’(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는 7억4,000만 파운드로 14% 올라섰고,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가 5억6,700만 파운드로 19% 늘어난 성적표를 내보였다.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5억1,600만 파운드로 26%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AIDS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복합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 또한 4억1,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실적으로 35% 오름세를 내보였다.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는 3억4,600만 파운드로 2% 소폭 상승했고,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가 2억6,100만 파운드로 79% 급성장했다.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는 2억5,000만 파운드로 9%,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가 1억9,800만 파운드로 25% 견고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은 1억9,600만 파운드로 18% 상승했고,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은 1억5,800만 파운드로 1% 소폭 올라섰다.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Omjjara: 모멜로티닙)의 경우 1억5,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실적으로 37% 크게 뛰어올랐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는 1억5,000만 파운드로 3%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AIDS 예방제 ‘아프레튜드’(Apretude: 가카보테그라비르 장기지속형 주사제‧정제)가 1억2,900만 파운드로 60% 급성장했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는 5,300만 파운드로 8% 오른 실적을 나타냈다.

반면 AIDS 치료제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은 2억6,9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21% 주저 않았고, 천식 치료제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 프로피온산+살메티롤) 또한 2억4,300만 파운드로 4% 소폭 뒷걸음했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가 2억2,900만 파운드로 16% 줄어든 실적을 머문 가운데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1억8,300만 파운드로 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1억3,800만 파운드로 3%, 간염 백신이 1억3,600만 파운드로 19% 매출액이 하락했다.

마찬가지로 호흡기 질환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3,200만 파운드로 10%,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2,000만 파운드로 22% 떨어진 성적표를 내밀었다.

천식 치료제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가 1억1,300만 파운드로 19%,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400만 파운드로 13% 하향곡선을 그쳤다.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은 9,100만 파운드로 8% 하락했고,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및 ‘플루라발’도 8,0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21% 고개를 떨궜다.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는 2,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하는 데 머물면서 70% 급락한 실적을 감추지 못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치료제 부문별로 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134억7,400만 파운드로 1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백신 부문은 91억5,700만 파운드로 2% 오름세를 내보였다.

반면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100억3,600만 파운드의 실적으로 1% 소폭 줄어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역별로 2025년 전체 실적을 챙겨보면 미국시장에서 168억5,900만 파운드로 6% 늘어난 매출액을 기록했고, 유럽시장에서는 75억3,300만 파운드로 12% 성장률을 나타냈다.

기타 글로벌 마켓에서도 82억7,5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려 4% 성장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구분해 보면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35억5,800만 파운드로 8% 성장하면서 글릭소스미스클라인 가장 높은 단일품목 매출액을 내보였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중에서는 ‘트렐레지 엘립타’(플루티카손+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29억8,600만 파운드로 13% 성장했고, AIDS 치료제 중에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가 26억7,800만 파운드로 22%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가 20억800만 파운드로 15% 뛰어올랐고,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도 17억7,300만 파운드로 22%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다.

AIDS 유지요법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는 14억200만 파운드로 42% 고속성장했고, 또 다른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가 13억2,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제자리 걸음했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벡세로’가 11억5,000만 파운드로 16% 올라섰고,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의 경우 8억6,1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리면서 89%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7억300만 파운드로 3%,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가 5억9,300만 파운드로 2% 소폭 상승했다.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Omjjara: 모멜로티닙)의 경우 5억5,400만 파운드로 60% 크게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가 5억1,900만 파운드로 4% 향상된 가운데 AIDS 예방제 ‘아프레튜드’(Apretude: 가카보테그라비르 장기지속형 주사제‧정제)는 4억3,900만 파운드로 62% 급증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이밖에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가 4억200만 파운드로 6% 소폭 성장했다.

반면 호흡기 질환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10억1,700만 파운드로 3%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이 9억9,1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23% 주저 앉았다.

천식 치료제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 프로피온산+살메티롤)가 8억5,800만 파운드로 17% 상당폭 실적이 감소했고,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6억5,600만 파운드로 2% 소폭 하락했다.

디프테리아‧파상풍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또한 6억5,400만 파운드로 2%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간염 백신이 6억4,300만 파운드로 5% 뒷걸음했다.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은 6억200만 파운드로 1%,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5억5,700만 파운드로 4%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도 5억4,600만 파운드에 그쳐 5% 줄어든 매출액을 내보였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5억4,200만 파운드로 4% 감소했고,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릭소타이드’(또는 ‘플로벤트’: 플루티카손)는 4억2,100만 파운드로 18% 하락했다.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이 3억9,100만 파운드로 1% 실적이 줄어들었고,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는 1억5,900만 파운드로 29% 적잖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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