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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크리스퍼(CRISPR: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 기반 치료제 분야 특화 유전자 편집 전문 생명공학기업 인텔리아 테라퓨틱스社(Tntellia Therapeutics)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ATTRv-PN) 치료제의 임상시험 보류 결정이 해제됐다고 27일 공표했다.
FDA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후보물질 넥시구란 지클루메란(nexiguran ziclumeran: nex-z)의 임상 3상 ‘MAGNITUDE-2 시험’에 대해 내렸던 임상시험 보류 조치를 해제한다고 통보해 왔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이 노벨상을 수여받았던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社의 존 레너드 대표는 “FDA가 우리의 허가신청 건을 신속하게 심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표시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임상 3상 ‘MAGNITUDE-2 시험’에 대해 내려졌던 보류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우리 팀이 빠른 시일 내에 피험자 충원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에게 1회 투여하는 잠재적 치료대안의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레너드 대표는 설명했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넥시구란 지클루메란 개발 프로그램의 진행과 관련해서 FDA와 조율을 거친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MAGNITUDE 시험’과 ‘MAGNITUDE-2 시험’에 대해 지난해 10월 29일 내려졌던 FDA의 임상시험 보류 조치는 시험에 참여해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을 투여받았던 1명의 환자에게서 4급 간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와 총 빌리루빈 수치의 증가가 관찰됨에 따라 취해졌던 것이다.
임상시험 규약에서 정한 시험의 일시중단 기준에 부합되었기 때문.
그 후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FDA와 일부 시험내용의 변경과 ‘MAGNITUDE-2 시험’과 관련한 조치의 완화에 관해 FDA와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를 거쳐 의견을 조율한 내용 가운데는 간 기능검사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향상시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시험 진행자, 윤리위원회, 보건당국 관계자 및 기타 이해 당사자들과 협의를 진행한 후 빠른 시일 내에 ‘MAGNITUDE-2 시험’의 피험자 충원활동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MAGNITUDE-2 시험’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의 효능‧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례이다.
시험규약 개정의 일환으로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피험자 충원 목표인원을 당초의 50명선에서 60명선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수정된 신경병증 손상점수의 변화와 혈중 트랜스티레틴 단백질 수치의 변화 등을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일대일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넥시구란 지클루메란 55mg 또는 플라시보를 1회 투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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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크리스퍼(CRISPR: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 기반 치료제 분야 특화 유전자 편집 전문 생명공학기업 인텔리아 테라퓨틱스社(Tntellia Therapeutics)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ATTRv-PN) 치료제의 임상시험 보류 결정이 해제됐다고 27일 공표했다.
FDA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후보물질 넥시구란 지클루메란(nexiguran ziclumeran: nex-z)의 임상 3상 ‘MAGNITUDE-2 시험’에 대해 내렸던 임상시험 보류 조치를 해제한다고 통보해 왔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이 노벨상을 수여받았던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社의 존 레너드 대표는 “FDA가 우리의 허가신청 건을 신속하게 심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표시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임상 3상 ‘MAGNITUDE-2 시험’에 대해 내려졌던 보류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우리 팀이 빠른 시일 내에 피험자 충원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에게 1회 투여하는 잠재적 치료대안의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레너드 대표는 설명했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넥시구란 지클루메란 개발 프로그램의 진행과 관련해서 FDA와 조율을 거친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MAGNITUDE 시험’과 ‘MAGNITUDE-2 시험’에 대해 지난해 10월 29일 내려졌던 FDA의 임상시험 보류 조치는 시험에 참여해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을 투여받았던 1명의 환자에게서 4급 간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와 총 빌리루빈 수치의 증가가 관찰됨에 따라 취해졌던 것이다.
임상시험 규약에서 정한 시험의 일시중단 기준에 부합되었기 때문.
그 후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FDA와 일부 시험내용의 변경과 ‘MAGNITUDE-2 시험’과 관련한 조치의 완화에 관해 FDA와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를 거쳐 의견을 조율한 내용 가운데는 간 기능검사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향상시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시험 진행자, 윤리위원회, 보건당국 관계자 및 기타 이해 당사자들과 협의를 진행한 후 빠른 시일 내에 ‘MAGNITUDE-2 시험’의 피험자 충원활동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MAGNITUDE-2 시험’은 다발성 신경병증 동반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넥시구란 지클루메란의 효능‧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례이다.
시험규약 개정의 일환으로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측은 피험자 충원 목표인원을 당초의 50명선에서 60명선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수정된 신경병증 손상점수의 변화와 혈중 트랜스티레틴 단백질 수치의 변화 등을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일대일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넥시구란 지클루메란 55mg 또는 플라시보를 1회 투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