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지난해 매출 11.6% 증가한 약3조6000억엔
입력 2022.05.18 10:26 수정 2022.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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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3조5,690억600만엔,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4,608억4,400만엔,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38.8% 감소한 2,300억5,900만엔을 기록했다.
 
주력제품 ‘엔티비오’가 21.5% 증가한 5,218억엔, ‘다케캡’이 20.7% 증가한 1,024억엔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혈장 분화제제(면역질환) 영역의 매출도 20.6% 증가한 5,070억엔을 기록하는 등 주력영역인 소화기계 질환, 혈장분화제제, 온콜로지, 뉴로사이언스가 신장했다.

다케다의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은 ‘우리는 지난해 일본국내에서 4건의 승인을 취득했다. 우리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가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하며 균형 잡힌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후기 개발단계에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을 포함한 약40개의 임상개발 파이프라인이 있으며, 자체 개발에 대학과 벤처, 글로벌 메가파마 등 다양한 제휴처를 통해 연구개발를 가속화하고 있다. 주력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와 관련해서는 존재구축을 위해 계속적인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조6,900억엔(3.4% 증가), 영업이익 5,200억엔(12.8% 증가), 모회사 귀속 순이익 2,920억엔(26.9% 증가)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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