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테이진, 프랑스 벤처 ‘Iktos’와 저분자 AI창약 제휴
일본 테이진 파마는 5일 프랑스의 AI창약 벤처인 Ikos와 새로운 저분자 의약품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Ikos는 2016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의약품 연구개발을 AI로 효율화·신속화 하는 고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독자적인 심층 학습 알고리즘과 합성경로 예측 모델에 의해 최적의 화합물을 설계하는 기술에 강점을 가진다.
저분자 창약의 기술기반 강화를 목표하는 테이진은 Ikos의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AI로 효율화하는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연구개발의 효율화, 신속화를 도모하여 획기적인 신약을 조기 발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Ikos가 개발한 화합물 설계 기술을 테이진이 활용하여 실험결과를 피드백하면서 보다 정도가 높은 화합물 디자인 기술을 개발한다. 여기서 우수한 화합물이 얻어지면 테이진이 개발을 진행한다.
테이진은 ‘저출산·고령화, 건강지향’ 영역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신약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여러 의약품 모달리티 중에서도 저분자 의약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해외기업과 공동연구개발을 실시하는 등 의료니즈가 높은 질환에 대한 저분자 의약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