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이닛폰스미토모제약→‘스미토모 파마’로 출범
다이닛폰스미토모 제약이 4월 1일 ‘스미토모 파마’로 상호를 변경하여 출범했다.
‘스미토모 파마’로의 상호변경은 한층 더 발전하여 새로운 사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되고 있는 ‘스미토모’라는 브랜드명은 살려 ‘스미토모 파마’로 새롭게 시작한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다이니폰 제약과 스미토모 제약이 합병하여 2005년 10월에 탄생했다. 16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이닛폰스미토모는 사업의 글로벌화를 실현하여 해외매출 비율이 2006년 8.4%에서 2020년 63.4%까지 확대되는 등 회사 내용이 크게 변용됐다. 여기에 중점영역으로 정신신경영역 뿐만 아니라 암영역에도 본격 진출하고 2013년부터는 타사에 앞서 재생ㆍ세포 분야에도 진출했다.
이후 대형 인수ㆍ제휴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2019년에는 사상최대 약 30억달러를 투자하여 바이오벤처 ‘로이반트’와 전략적 제휴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렐루골릭스’ 및 ‘비베그론’, 복수의 개발품 등을 획득했다.
이밖에 독자적인 데이터분석으로 파이프라인 획득ㆍ임상개발을 가속화하는 플랫폼과 헬스케어 IT 관련기술을 이용하여 업무효율화를 도모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재 영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제 ‘스미토모 파마’는 국제적으로 인지되고 있는 ‘스미토모’ 브랜드를 살린 상호로 한층 더 발전하고 새로운 사업을 위해 진화하는 제약사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